Prologue 현장에서 배우는 글로벌 무역실무

by 관상맨 골드스톤

대학시절 “불모지대”라는 책을 읽고 상사맨이 되겠다는 꿈을 키워왔습니다.

상사맨이 되고 싶다는 꿈이 있었지만, 막상 무역 관련해서 제대로 공부한 적이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국내 시중은행인 S은행에 입사했습니다.

그렇지만, 종합상사에 대한 미련이 항상 있었습니다.


은행을 그만둔다고 했을 때 가족, 친구 등 모두가 결사반대했죠.

하지만, 전 꿈을 택했고 꿈을 찾아서 우여곡절 끝에 종합상사에 입사했습니다.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진 것 같았죠. 하지만 전혀 준비는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처음 무역을 접했을 때 기억이 납니다.

사수분께서 불러서 30분 남짓 무역의 기본을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끝....

원래 상세히 기초부터 알려주고 하는 것 없었습니다.

Inquiry, Offer, FOB니 CIF니 하는 단어들은 마치 다른 언어처럼 느껴졌습니다.

다 직접 부딪쳐야 했죠.


그리고 종합상사 생활을 마치고 다시 여러 가지 도전을 했고, 몇 년간의 수험생활 끝에 관세사가 되었습니다.

관세사는 국가 공인 전문자격증 중 유일하게 무역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관세사 수험시절 여러 가지 무역 이론을 공부하면서, 종합상사 시절에 무작정 달려들었던 실무에서 이해가 되지 않았던 궁금증들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더불어 방대한 무역 이론을 접하면서 이론과 실무의 괴리를 알 수 있었습니다.


2020년에 관세사를 합격하고서도 FTA 센터라는 곳에서 잠시 재직하면서 여러 중소기업 들을 상담하면서, 무역을 처음 접하는 분들을 상대하면서, 어디서부터 알려줘야할지, 어디까지 알려줘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2024년 개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기업무역 특강, 대학교 무역 특강 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해외영업 재직자분들과의 강의와 무역을 처음 접해보는 대학생들까지. 몇 번의 강의 후 그들에게 어떤 부분이 필요한지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무역의 핵심 Point는 세가지입니다.

첫째. 당사자

둘째, 서류의 이해

셋째. 절차의 이해


제가 직접 겪은 에피소드 등을 대화형식으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자 합니다.


해당 글을 작성하면서 조금이라도 즐겁고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서 가상의 회사 “골드스톤 인터셔널”을 만들었습니다.


신입사원 골사원이 사수인 관상맨을 만나서 무역을 알아가는 성장하는 스토리를 구상하려고 합니다.


주제는 "현장에서 배우는 글로벌 무역실무"입니다.~


올해 초 대학생을 상대로 무역 특강을 하게되었을 때 고심하면서 만들었던 강의 주제입니다.


앞으로 이런 내용을 토대로 글을 이끌어가보고자 합니다.


해당 내용은 무역을 처음 접하는 학생분들, 무역 관련 직종에 취업을 준비하시려는 분들, 그리고 무역 관련 창업하시려는 분들에게 반드시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기고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