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돌림, 결코 지워지지 않는 상처
'따돌림'
박재하
과거나 지금이나 아직도 존재하는,
더불어 사는 사회라고 외치면서
서로 편가르며 사라지지 않는..
결코 존재해선 안될 상처
잊는다고 하지만 잊히지 않는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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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글쓰기코칭, 시답지 않은 시와 Ai와 함께 만드는 노래가 있고 반전속의 정도의 길로 글여행 하는 Park's brunch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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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비디오는 정지버튼이 없다'>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