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공익직불금을 신청하신 농업인분들이라면 지급 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바로 법정 의무교육인데요. 제때 교육을 받지 않으면 직불금 총액의 10%가 감액되는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농업교육포털 사이트를 통해 2026년 교육 신청 기간과 수강 방법을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농업인들이 지켜야 할 준수사항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농업교육포털은 이 교육을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이수할 수 있도록 돕는 공식 플랫폼입니다.
2026년에도 직불금을 신청한 모든 경영체 등록 농업인은 본인의 교육 대상 유형(신규, 기존, 고령 농업인 등)에 맞는 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농업교육포털을 활용하면 복잡한 대면 교육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집에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간편하게 교육을 마칠 수 있습니다.
2026년 공익직불금 의무교육은 통상적으로 직불금 신청 접수가 시작되는 시점부터 지급 전까지 진행됩니다. 정확한 농업교육포털 이용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정기 교육 기간: 2026년 상반기부터 9월 말까지 (지자체별 상이할 수 있음)
* 집중 수강 권고: 직불금 감액 예방을 위해 8월 이전에 농업교육포털을 통해 미리 이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교육 대상: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자로 등록된 농업경영체 경영주 및 구성원
농업교육포털에서는 본인의 성명과 생년월일만으로도 교육 대상 여부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온라인 교육이 처음이신 어르신분들도 아래 순서대로 따라 하시면 농업교육포털에서 쉽게 교육을 완료하실 수 있습니다.
① 사이트 접속: 포털 검색창에 '농업교육포털'을 입력하여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갑니다.
② 간편 로그인: 카카오톡, PASS 등 간편 인증이나 기존 아이디로 로그인을 진행합니다.
③ 직불제 교육 선택: 메인 화면에 있는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전용 배너를 클릭합니다.
④ 맞춤형 강의 시청: 본인에게 배정된 교육(모바일 간편 교육 또는 정기 교육)을 선택하여 진도율 100%를 달성합니다.
교육 이수 결과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스템에 자동으로 전달되므로, 농업교육포털에서 수강만 완료하면 별도의 증빙 서류 제출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농업교육포털을 통한 의무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만약 정해진 기간 내에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다음과 같은 불이익이 발생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처분은 **'직불금 총액의 10% 감액'**입니다. 예를 들어 100만 원을 받을 농가라면 10만 원이 깎인 90만 원만 받게 됩니다. 또한 반복적으로 미이수할 경우 감액률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농업교육포털 공지사항을 수시로 확인하여 본인의 이수 상태가 '수료'로 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Q.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도 긴 강의를 다 들어야 하나요?
A. 아닙니다. 농업교육포털에서는 고령 농업인분들을 위해 시청 시간이 짧은 '간편 교육' 과정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어 부담 없이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Q. 스마트폰으로 보다가 전화가 오면 끊기나요?
A. 전화 통화 후 다시 농업교육포털 앱이나 사이트에 접속하면 이전에 시청하던 부분부터 이어서 보실 수 있습니다.
Q. 수료증을 꼭 뽑아서 면사무소에 내야 하나요?
A. 아니요. 농업교육포털 전산 시스템이 행정망과 연동되어 있어 온라인으로 완료만 하시면 자동으로 이수 처리가 인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