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없는 하루는 뭔가 허전합니다.
출퇴근길 이어폰 꽂고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 피곤함도 좀 덜해지죠.
문제는 매달 나가는 스트리밍 구독료가 부담스럽다는 겁니다.
"무료로 쓸 수 있는 앱 없나?" 찾아보면 너무 많아서 오히려 선택이 어렵고, 어떤 게 진짜 괜찮은지 모르겠어요.
설치는 간단한데 어떤 걸 골라야 할지만 알면 되는데 말이에요.
이번 글에서는 무료 음악 듣기 어플 설치부터 사용법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무료음악듣기 어플 앱 설치 다운로드 ▼
스마트폰 켜고 앱스토어 들어가면, 음악 앱이 수백 개 나옵니다.
"무료"라고 써있어도 실제론 일부 기능만 무료고, 제대로 쓰려면 결제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앱 설명란 꼼꼼히 읽어보고, 리뷰도 확인해야 합니다.
평점 낮거나 "광고 너무 많다", "갑자기 유료로 바뀜" 같은 후기 있으면 거르세요.
공식 앱스토어 말고 다른 경로로 받는 건 위험합니다.
출처 불명 파일은 악성코드 들어있을 수 있고, 개인정보 빼가는 경우도 있으니 절대 피해야 해요.
아이폰은 앱스토어, 안드로이드는 구글플레이에서만 다운받는 게 원칙입니다.
전 세계에서 제일 많이 쓰는 음악 앱입니다.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Spotify' 검색하면 초록색 아이콘 앱이 나와요.
설치 버튼 누르고 기다리면 자동으로 깔립니다.
용량이 좀 큰 편이니까, 와이파이 연결된 곳에서 받는 게 좋아요.
설치 끝나면 이메일이나 소셜 계정으로 회원가입하면 됩니다.
무료 계정 선택하면 광고 나오지만, 수천만 곡을 제한 없이 들을 수 있어요.
플레이리스트 추천 기능도 똑똑해서, 내 취향 맞는 곡들을 자동으로 골라줍니다.
셔플 재생이 기본이라서 특정 곡만 반복 듣기는 좀 불편하지만, 새로운 음악 발견하는 재미는 쏠쏠해요.
유튜브 자주 쓴다면 유튜브 뮤직이 편합니다.
앱 검색창에 'YouTube Music' 입력하면 빨간색 아이콘 앱 나와요.
설치 누르고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기존 유튜브 시청 기록 반영돼서, 내가 좋아할 만한 곡들 처음부터 추천해줘요.
무료 버전은 광고가 중간에 나오고, 백그라운드 재생이 안 됩니다.
다른 앱 켜면 음악이 멈추니까, 계속 앱 켜놓고 있어야 해요.
대신 뮤직비디오랑 음원 전환이 자유로워서, 영상 보다가 음악만 듣기 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커버곡이나 라이브 버전도 많이 올라와 있어서, 원곡 말고 다른 버전 찾아 듣는 재미도 있어요.
국내 음원 사이트도 무료로 일부 쓸 수 있습니다.
멜론 앱 깔면 하루 30곡 제한이지만, 최신 한국 음악은 제일 빠르게 들을 수 있어요.
앱스토어에서 '멜론' 검색해서 설치하고, 카카오톡이나 네이버로 간편 로그인하면 됩니다.
일일 무료 이용권 받아서 쓰는 방식이라, 매일 접속해서 이용권 받아야 해요.
지니도 비슷한 시스템이니까, 두 앱 번갈아 쓰면 들을 수 있는 곡 수가 두 배로 늘어납니다.
K-POP이나 국내 가요 위주로 듣는다면, 해외 앱보다 이쪽이 훨씬 유리해요.
차트 순위도 실시간 업데이트되고, 가사 보기 기능도 잘돼 있습니다.
메이저 음원보다 독립 뮤지션 음악 좋아하면 사운드클라우드 추천합니다.
'SoundCloud' 검색해서 주황색 구름 아이콘 앱 설치하세요.
이메일로 간단히 가입하면 바로 이용 가능해요.
아마추어부터 프로까지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자기 곡을 직접 올립니다.
힙합, 일렉트로닉, 인디 장르가 특히 풍성해요.
무료 계정으로도 대부분의 음악을 제한 없이 들을 수 있고, 댓글로 아티스트랑 소통도 됩니다.
아직 유명해지기 전의 숨은 고수 발견하는 재미, 생각보다 중독성 있어요.
리믹스나 비트 음악 찾을 때도 유용하고, 작업용 배경음으로 쓰기에도 좋습니다.
음악 앱 깔았으면 몇 가지 설정 확인해야 합니다.
첫째, 데이터 절약 모드 켜세요. 설정에서 음질 낮추면 데이터 소모량이 확 줍니다.
둘째, 자동 재생이나 자동 업데이트 기능 꺼두는 게 좋아요. 모바일 데이터로 음악 받아지면 요금 폭탄 맞을 수 있습니다.
셋째, 알림 설정 조절하세요. 광고성 푸시 알림 계속 오면 짜증나니까, 필요한 것만 받도록 정리하세요.
넷째, 플레이리스트 미리 만들어두면 편합니다. 출퇴근용, 운동용, 휴식용 이렇게 구분해놓으면 상황별로 바로 틀 수 있어요.
다섯째, 와이파이 있는 곳에서 미리 캐시 쌓아두면 나중에 데이터 아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