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기도 준비하거나 개인 묵상할 때, 찬송가가 필요한 순간 많습니다.
찬송가 책 없이도 스마트폰으로 들을 수 있다면 훨씬 편할 텐데, 어떤 앱 깔아야 할지 고민되죠.
유료 결제 부담스럽고, 광고 너무 많은 것도 집중 방해되고, 어디가 좋은지 알 수 없습니다.
신뢰할 수 있으면서도 무료로 쓸 수 있는 방법, 생각보다 가까이 있는데 말이에요.
이번 글에서는 찬송가 무료 듣기 앱부터 다운로드 방법까지 갤럭시와 아이폰 모두 알려드리겠습니다.
▼ 찬송가 무료듣기 및 다운로드 앱 갤럭시 아이폰 ▼
교회 가면 찬송가 책 나눠주지만, 집에서 개인적으로 부를 땐 책 찾기 어렵습니다.
특히 새찬송가로 바뀌면서 통일찬송가 익숙한 분들은 번호 헷갈려서 더 불편하죠.
앱 하나면 통일찬송가, 새찬송가 둘 다 들을 수 있고, 가사까지 화면에 나와서 따라 부르기도 쉬워요.
찬양 인도 준비할 때 멜로디 확인하거나, 성가대 연습곡 미리 들어볼 때도 유용합니다.
어르신들은 시력 약해서 찬송가 책 글씨 보기 힘든데, 스마트폰으로 크게 띄워놓고 보면 편하죠.
통근 시간이나 운동할 때 찬송가 들으면서 묵상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열고 '찬송가' 검색하면 여러 앱 나옵니다.
'새찬송가', '찬송가 21', '모바일 찬송가' 같은 게 인기 많아요.
'새찬송가' 앱은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에서 만든 공식 앱이라서 신뢰도가 높습니다.
설치 버튼 누르면 자동으로 깔리고, 용량도 크지 않아서 부담 없어요.
앱 열면 찬송가 번호 검색창이 보입니다.
원하는 번호 입력하거나, 제목으로도 찾을 수 있어요.
재생 버튼 누르면 반주 음악 나오고, 화면에 가사 뜹니다.
MR(반주)만 있는 버전, 찬양대 합창 버전, 피아노 반주 버전 같이 여러 스타일 선택 가능합니다.
플레이리스트 만들어서 자주 부르는 찬송가 모아둘 수도 있어요.
광고 나오긴 하지만, 무료 버전으로도 충분히 쓸 만합니다.
앱스토어에서 '찬송가' 검색하면 비슷한 앱들 나옵니다.
'새찬송가 21', '한국찬송가', '찬송가 플러스' 같은 게 많이 쓰입니다.
아이폰도 갤럭시랑 기능은 거의 비슷해요.
설치 후 앱 열면 깔끔한 인터페이스로 찬송가 목록 보입니다.
번호 입력하거나 가사 일부만 쳐도 검색 가능해서 편리해요.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이렇게 몇 글자만 입력하면 해당 찬송가 바로 나옵니다.
재생하면 배경 화면에 가사 따라가면서 표시돼서, 노래방처럼 볼 수 있어요.
속도 조절 기능도 있어서, 천천히 듣거나 빠르게 연습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폰 잠금 화면에서도 재생 컨트롤 되니까, 다른 앱 쓰면서도 음악 이어집니다.
인터넷 연결 없이 찬송가 듣고 싶다면, 다운로드 지원하는 앱 선택해야 합니다.
'모바일 찬송가' 앱은 와이파이 연결된 곳에서 미리 다운받아두면, 오프라인에서도 재생됩니다.
앱 설정에서 '오프라인 저장' 메뉴 찾아서, 원하는 찬송가 선택하고 다운로드 버튼 누르세요.
전체 다운받으면 용량 많이 차지하니까, 자주 부르는 것만 골라서 받는 게 좋습니다.
'찬송가 21' 앱도 오프라인 기능 지원하는데, 처음 설치할 때 전체 파일 다운받는 방식입니다.
설치 시간 좀 걸리지만, 한 번 깔아두면 평생 인터넷 없이도 쓸 수 있어요.
지하철이나 산 속에서도 찬송가 들을 수 있으니, 캠핑이나 등산 갈 때 유용합니다.
앱 말고도 유튜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검색창에 '찬송가', '새찬송가', 원하는 번호 입력하면 수많은 영상 나와요.
'새찬송가 전곡', '찬송가 합창' 같은 플레이리스트도 많아서, 연속 재생으로 들으면 편합니다.
'갓피플TV', '예배음악', '찬양과경배' 같은 공식 채널들은 음질 좋고 광고도 적은 편이에요.
가사 자막 나오는 영상도 많아서, 화면 보면서 따라 부를 수 있습니다.
다만 유튜브는 스트리밍만 되고, 공식적으로 다운로드는 안 되니까, 데이터 소모 각오해야 해요.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하면 오프라인 저장 되지만, 유료라서 부담스럽죠.
집에서 와이파이 켜놓고 들을 때는 괜찮습니다.
찬송가 앱 더 잘 쓰는 방법 몇 가지 알려드립니다.
첫째, 즐겨찾기 기능 활용하세요. 자주 부르는 찬송가 별표 쳐두면, 다음에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둘째, 반주 속도 조절해보세요. 처음 배우는 찬송가는 느리게 듣고, 익숙해지면 빠르게 설정하면 됩니다.
셋째, 블루투스 스피커 연결하면 음질 좋아집니다. 핸드폰 스피커보다 훨씬 울림 좋아요.
넷째, 가족 예배나 소그룹 모임에서 화면 미러링해서 TV에 띄워놓으면, 다 같이 보면서 부를 수 있습니다.
다섯째, 취침 타이머 설정하면, 자기 전에 찬송가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잠들 수 있어요.
여섯째, 앱 업데이트 정기적으로 하세요. 오래된 버전은 재생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