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진료받고 나면 영수증 한 장 손에 쥐고 나오잖아요. 그걸 보험사에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막막했던 적 있으시죠? 저는 한동안 서류 챙기는 게 번거로워서 그냥 안 했어요. 나중에 계산해보니까 몇십만 원씩 날린 셈이더라고요.
실수하고 나서야 배웠습니다. 절차가 복잡해 보여도 한 번만 해보면 별거 아니에요. 해지 생각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알고 하는 거랑 모르고 하는 건 천지 차이거든요.
▼ aia 치아보험 청구 서류 해지 방법 ▼
진료 끝나고 나올 때 두 가지만 꼭 챙기세요. 영수증하고 세부내역서요. 영수증은 보통 자동으로 주는데, 세부내역은 따로 요청해야 해요. "보험 청구할 거예요"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본인 통장도 준비하셔야 돼요. 사본 떼기 귀찮으면 인터넷뱅킹 캡처해도 됩니다. 계좌번호랑 예금주 이름 확실히 보이게만 하면 돼요. 남편이나 아내 명의로는 안 받아줍니다.
신분증은 앞뒤 모두 필요해요. 한쪽만 보내면 십중팔구 재요청 들어옵니다. 처음부터 양면 다 챙기는 습관 들이면 시간 아껴요.
요즘은 스마트폰 하나면 다 해결돼요. AIA 앱 설치하고 들어가면 보험금청구 메뉴 있어요. 거기서 서류 사진 찍어 올리기만 하면 끝입니다. 우편 보낼 일 없어요.
컴퓨터가 편하신 분은 홈페이지 이용하셔도 됩니다. 절차는 비슷해요. 스캔한 파일 업로드하고 신청 버튼 누르면 접수 문자 바로 와요.
영업일 기준으로 보통 5일 정도 걸려요. 빠르면 3일 만에 입금되기도 하고요. 서류 빠진 거 있으면 중간에 연락 옵니다. 그때 빨리 보내주면 처리 늦어지지 않아요.
우선 약관부터 확인해보세요. 가입한 지 얼마 안 됐으면 손해 각오해야 합니다. 초반 몇 년은 해지환급금 거의 안 나와요. 낸 돈의 반도 못 받는 경우가 태반이에요.
그래도 해지하시겠다면 고객센터 통하면 됩니다. 신분 확인 절차 거치고, 해지 의사 밝히면 바로 처리 들어가요. 복잡한 서류 작성 같은 거 없어요.
환급금은 해지 신청하고 일주일 안에 들어옵니다. 금액 적어서 실망할 수도 있어요. 그래도 앞으로 보험료 안 나간다는 점에서 위안 삼으셔야죠.
한 가지 조언하자면, 섣불리 해지하지 마세요. 나중에 다시 가입하려면 나이 때문에 보험료 훨씬 비싸집니다. 건강검진 결과에 따라 거절당할 수도 있고요. 정말 안 쓸 거 확실할 때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보험은 쓸 때 쓰라고 있는 거예요. 서류 준비 조금 번거롭다고 포기하면 아깝습니다. 알아두면 언제든 활용 가능하니까, 이번 기회에 제대로 익혀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