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로 일하다 보면 입금 증빙 요청 받을 때가 있습니다. 세금계산서 대신 이체확인증 달라는 거죠. 처음엔 뭔지도 몰라서 당황했어요. 은행 창구 가서 줄 서야 하나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그럴 필요 전혀 없더라고요.
앱이나 인터넷뱅킹으로 몇 번만 클릭하면 뽑힙니다. 수수료도 없고요. 한 번 해보니까 너무 간단해서 왜 진작 몰랐나 싶었어요. 여러분도 똑같이 느끼실 겁니다.
▼ 신한은행 이체확인증 발급 pdf 모바일 pc ▼
SOL 앱 켜면 하단에 메뉴 여러 개 보이죠. '조회'를 눌러보세요. 그 안에 이체내역조회 있습니다. 날짜 범위 설정하고 검색하면 송금 기록 쭉 나와요.
본인이 보낸 거래 찾아서 터치합니다. 상세화면 들어가면 우측 상단에 점 세 개 메뉴 있어요. 거기 '이체확인증' 선택하면 바로 생성됩니다. 파일 형태 고를 수 있는데, PDF 추천해요. 이미지보다 깔끔하거든요.
저장 위치는 본인 마음대로예요. 갤러리에 넣어도 되고, 구글드라이브나 네이버클라우드 같은 데 올려도 됩니다. 이메일 첨부해서 바로 보낼 수도 있고요. 용도에 맞춰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신한 개인뱅킹 사이트 접속하면 로그인 창 뜹니다. 공동인증서든 간편인증이든 편한 걸로 들어가세요. 메인 화면에서 '거래내역' 메뉴 찾으시면 돼요.
조회 항목 중에 계좌이체결과 있습니다. 클릭하면 기간 설정 나오는데, 최대 6개월까지 가능해요. 그 이상은 영업점 방문해야 합니다. 기간 선택하고 조회 누르면 리스트 뜨죠.
해당 거래 선택하면 상세내용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거기서 '이체확인증 출력' 버튼 보일 거예요. 프린터 있으면 바로 뽑아도 되고, PDF 파일로 받아도 됩니다. 저는 종이 낭비 싫어서 무조건 PDF로 받아요.
조회 가능 기간이 정해져 있다는 거 명심하세요. 6개월 지난 건 앱이나 인터넷으로 안 됩니다. 영업점 가거나 고객센터 통해서 신청해야 해요. 시간도 걸리고 번거로우니까, 중요한 건 받는 즉시 저장해두는 습관 들이세요.
타행 송금도 당연히 발급됩니다. 신한에서 카카오뱅크로 보낸 것, 토스뱅크로 보낸 것 전부 조회 가능해요. 본인 계좌에서 나간 돈이면 다 확인증 뽑을 수 있어요.
수수료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몇 건을 발급받든 무료예요. 그러니까 혹시 모르니까 미리미리 받아놓으세요. 나중에 세무 신고할 때나, 거래 분쟁 생겼을 때 증거 자료로 쓸 수 있거든요.
파일 이름 바꿔서 정리하는 거 추천합니다. 자동 생성되는 이름은 숫자 나열이라 나중에 구분 안 돼요. '거래처명_항목_날짜' 이런 식으로 바꿔두면 나중에 찾기 편합니다.
화면 캡처로 대신하려는 분들 계시는데, 그건 비추예요. 정식 발급받은 확인증이랑은 효력이 다릅니다. 특히 공식 문서로 제출해야 할 때는 반드시 정식 발급본 써야 해요.
컬러로 출력하거나 저장하세요. 흑백도 유효하긴 한데, 은행 직인이나 로고 색이 안 나오면 왠지 신뢰도 떨어져 보이거든요. 상대방한테 보낼 때 첫인상이 중요합니다.
몇 분 투자해서 한 번만 익혀두면 평생 써먹어요. 어렵지 않으니까 지금 바로 연습 삼아 한 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