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 인증서 발급 방법 발급하기

by 행복한하늘

은행 업무를 보거나 인터넷 쇼핑을 하다 보면 공동인증서를 요구받을 때가 있습니다.

USB에 저장하고 다니는 것도 번거롭고, 유효기간 지나면 또 갱신해야 해서 귀찮다는 생각이 들죠.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없을까' 하는 고민,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PASS 인증서를 활용하면 이런 불편함이 싹 사라집니다.

오늘은 PASS 인증서 발급 방법과 발급하기 절차를 단계별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pass 인증서 발급 방법 발급하기 ▼

1. PASS 인증서가 필요한 이유


요즘 대부분의 온라인 서비스가 본인 확인을 요구합니다.

은행 앱에서 계좌를 개설하거나 정부24에서 민원을 처리할 때, 증권사 앱으로 주식 거래할 때도 본인 인증이 필수입니다.

과거엔 공동인증서만 있었는데, 컴퓨터마다 설치하고 USB에 복사해서 들고 다니는 게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PASS는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인증을 처리할 수 있는 간편인증 서비스입니다.

통신사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별도 발급 수수료도 없고, 유효기간도 3년으로 길어서 관리 부담이 적습니다.

생체인증을 지원해서 지문이나 얼굴만으로 빠르게 인증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2. 발급 전 준비해야 할 것들


PASS 인증서를 받으려면 몇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먼저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이 있어야 합니다. 타인 명의로 개통된 폰으론 발급이 불가능합니다.

이동통신사는 SKT, KT, LG유플러스 세 곳 중 하나를 이용해야 하고, 알뜰폰도 대부분 지원됩니다.

앱 설치가 가능한 환경인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안드로이드는 버전 6.0 이상, 아이폰은 iOS 12 이상이면 대부분 문제없이 작동합니다.

생체인증 기능이 있는 기기라면 지문이나 얼굴 인식을 미리 설정해두세요.

나중에 인증서 사용할 때 훨씬 편리합니다.

신분증도 곁에 두는 게 좋습니다. 발급 과정에서 신분증 촬영이나 주민등록번호 입력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와이파이나 데이터 연결도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3. 앱 설치부터 시작하기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를 열어주세요.

검색창에 'PASS'라고 입력하면 통신사별로 앱이 나옵니다.

SKT 사용자는 'PASS by SKT', KT는 'KT 인증', LG유플러스는 'U+ 인증서'를 다운로드하면 됩니다.

알뜰폰 이용자는 망을 빌려 쓰는 통신사에 맞춰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SK 망을 쓰는 알뜰폰이면 PASS by SKT를 설치하는 식입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앱을 실행하고, 이용약관 동의 화면이 나타납니다.

필수 항목만 체크해도 되지만, 선택 항목도 읽어보고 본인이 판단해서 동의 여부를 정하세요.

약관 동의 후엔 본인 확인 절차로 넘어갑니다.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인증번호가 문자로 발송되고, 그걸 입력하면 다음 단계로 진행됩니다.


4. 본인 인증과 비밀번호 설정


인증번호 확인이 끝나면 신분증 촬영 단계가 나옵니다.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을 카메라로 찍으라는 안내가 뜨는데, 빛 반사가 없도록 주의하면서 촬영하세요.

흔들리거나 초점이 안 맞으면 재촬영을 요구하니 또렷하게 찍는 게 중요합니다.

신분증 정보와 통신사 가입 정보가 일치하는지 자동으로 확인됩니다.


만약 불일치하면 발급이 거부되니, 이름이나 주민번호를 정확히 입력했는지 다시 한번 체크하세요.

본인 확인이 완료되면 비밀번호 설정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숫자 6자리를 입력하는 방식인데, 생일이나 연속된 숫자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보안을 위해 추측하기 어려운 조합으로 만드세요.

비밀번호를 두 번 입력해서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생체인증 등록 여부를 물어봅니다.

지문이나 얼굴 인식을 활성화하면 매번 비밀번호 치는 수고를 덜 수 있으니 웬만하면 등록하는 걸 권장합니다.


5. 인증서 발급 완료 확인


모든 설정이 끝나면 최종적으로 인증서가 생성됩니다.

발급 완료 메시지가 뜨고, 유효기간과 인증서 정보가 화면에 표시됩니다.

대개 3년간 유효하며, 만료 전에 알림이 와서 갱신을 안내합니다.

발급된 인증서는 앱 내부에 안전하게 저장되니 따로 백업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스마트폰을 분실하거나 기기를 변경할 땐 재발급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발급이 제대로 됐는지 테스트해보려면 은행 앱이나 정부24 같은 곳에서 로그인을 시도해보세요.

본인 인증 화면에서 'PASS 인증' 또는 '간편인증'을 선택하고, 지문이나 비밀번호로 인증하면 정상적으로 로그인됩니다.

처음엔 낯설어도 몇 번 써보면 금방 익숙해지고, 공동인증서보다 훨씬 편하다는 걸 체감하게 됩니다.


6. 자주 묻는 질문과 주의사항


발급 과정에서 오류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분증 인식이 안 되면 조명을 밝게 하거나 배경을 단순하게 만들어보세요.

카메라 권한이 차단되어 있으면 설정에서 허용으로 바꿔야 합니다.

통신사 정보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뜨면 본인 명의가 맞는지, 휴대폰 번호가 정확한지 재확인하세요.

PASS 인증서는 기기에 종속됩니다. 스마트폰을 바꾸면 새 기기에서 다시 발급받아야 하니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발급도 초기 발급과 절차가 똑같고 몇 분이면 끝나니 큰 부담은 아닙니다.

보안을 위해 비밀번호는 주기적으로 변경하는 습관을 들이고, 타인에게 절대 알려주지 마세요.

생체인증이 작동하지 않을 땐 비밀번호로도 인증 가능하니 비밀번호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안전한 곳에 메모해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루팅되거나 탈옥된 기기에선 보안상의 이유로 PASS 앱이 정상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이제 공동인증서 때문에 USB를 들고 다니거나 PC방에서 설치하느라 고생할 일이 없어졌습니다.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인증을 처리할 수 있으니 생활이 한결 편해집니다.

발급 과정도 생각보다 단순하고, 한 번만 해두면 3년간 쭉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만들지 않으셨다면 오늘 바로 시도해보세요.

디지털 시대에 맞는 스마트한 인증 방식, 직접 경험해보면 왜 좋은지 금방 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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