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문 결과에 따라 예정보다 조금 이르게 2025년에 우리와 함께 했던 영화들을 모아봤습니다.
내년에도 영화를 많이 사랑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스파이더맨 어크로스더유니버스 (1표)
호비브라운같은 쎅시좌파랑 캠퍼스 못 다닌게 천추의 한
해피엔드 (1표)
짭새혐오 쥐리게 올라옴 공권력에게 죽음을!
감각의 제국 (1표)
어디까지하나짤 표정으로 봄...근데 막판에 갑자기 마이너리티 언어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필연적 오역 이딴거 생각나서 가슴이 미어짐(정신병)
영화 어쩌면 해피엔딩 (1표)
뻔한데 뻔해서 눈물이 나왔다..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 영화. 어쩌면 인간보다 로봇들이 더 사람 같을 수도.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1표)
세븐 (1표)
애드 아스트라 (1표)
페르시아어 수업 (1표)
2차세계대전 중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다룬 영화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봄. 나치의 악행을 고발하고 전쟁의 참혹함을 알리는데 집중되어 있는 전쟁 영화들이 많은데, 페르시아어 수업은 고발도 빼먹지 않았지만, 선과 악의 경계나 복잡한 인간관계/감정선, 거짓된 언어를 만들어서 사람을 구하고, 나치인 장교가 얕봤던 수감자 한 명을 아끼게 되어 결국 쩔쩔매게 되는 등 재미있는 소재가 정말 많앗음... 그리고 색감도 짱
대부 2 (1표)
대부가 재개봉을 한다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안 봄? 러닝타임 길엇지만 그런거 전혀 못 느꼇고 너무 "가능"이었다
위대한 독재자 (1표)
죽기 전에 위대한 독재자 보는 게 소원이었는데 보게 돼서 불사 계약 연장 실패했네요
저수지의 개들 (1표)
..^^
월레스와 그로밋: 복수의 날개 (1표)
스톱모션 영화는 맘을 울려요...
트루먼 쇼 (1표)
밍밍하고 떫고 쓴데 곱씹을수록 깔끔한 엔딩...
유전 (1표)
이집 아들도 밤티라 웃음
오퍼스 (1표)
사카모토 류이치 통 옴……. 님아 부디 부활하시긔……. 한 곡만 더 쓰고 죽으시긔……. 세상에 밤티 음악이 너무 많습니다…….
전지적 독자 시점 (1표)
정말 이 영화를 이렇게 만드는 게 최선이었을까... 정말? 진짜?
감독은 뭐라고 생각하면서 만들었을지 일주일 내내 궁금하게 만든 영화는 니가첨이야
퇴마록 (1표)
나는 퇴마록 세대가 아닌데도 향수를 느끼게 한다
페니키안 스킴 (1표)
웨스 앤더슨의 스토리텔링이 좋아요
더 디그 (1표)
제가 너므 좋아하는 영화예요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 (1표)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 (1표)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1표)
시오니스트가 참여한거도 모르고 보고왔는데
나중에 언젠가 ott로 한 번쯤은 더 볼만한 영화...이긴하다고 느낌. 3시간이 금방갔음 ...
유주얼 서스펙트 (1표)
>니노 막시무스 카이저 쏘제 쏘냐도르 앤 스파르타 죽지 않아 나는 죽지 않아< 를 알면 봐야했던 영화를 너무 늦게 봄... 젊은 베니시오 델도로 아름다웠고 카이저 소제는 카이저 소제여서 재밌었음.. 스포안당한 사람이었어서 재밌게 본.
몽상가들 (1표)
록키 호러 픽처 쇼 (1표)
고독의 오후 (1표)
횡단의 악마
매드마스크 (1표)
악마
페니키안 스킴 (1표)
펄 (1표)
너무섹시하고,가능한영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1표)
양양 (1표)
파르테노페 (1표)
챌린저스 (1표)
섹시
위아리틀좀비 (1표)
스포일리아 (1표)
국보 (1표)
굳이 너너너너무 길어요…… 엉덩이 아파요 이럴거면 패왕별희 100번봤다
묻지마 사랑 (1표)
정말 충격적인 영화엿음 잼있다가 이렇게?까지?... 충격적으로 변할수도잇구나라는걸느꼈습니다... 정말 나에게 안 물어봤으면 좋겠고 개구리 트라우마가 생겼네요 (조크) 겐상 열심히 살았다 오늘은 코이를 듣겠습니다!
무곡 (1표)
묻지마 사랑은 선녀라는 걸 알았습니다 정말 저에게는 아직 이해하기 힘든 영화였고 랩보이와 아야노고가 왜그렇게 싸운건지는 아직도 이해가 안 가고 그걸 다 본 제가 정말 신기합니다 얘는 마지막 3분이 정말 행복했네요 (아얀고님 수염이랑 머리 기르지 마~~~!!)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1표)
진지하게 마지막에 본처 들쳐메고 뚜벅뚜벅 걸어가는 거에서 눈물 흘렸습니다 진짜 느자구없는데 왤케 잼있게 봤지 같이 봐서 더 재미있었고 이렇게 안 야한 에로영화 오랜만에 봐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느자구 조선이여 오라!
꿈은 이루어진다 (1표)
2025년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중 하나로, 단편 영화입니다. 우리나라의 입시제도와 학부모가 원하는 대학 때문에 공부를 하게 되는 자녀들의 모습을 판타지 요소를 가미해 재밌게 표현한 점이 인상 깊었어요. 전교1등이 죽고 한이 맺혀 학교에 귀신으로 남아 떠돌아다니는 학교괴담의 클리셰 요소를 잘 넣었다고 생각합니다! 결말까지 저는 아주 즐겁게 봤습니다.
퇴근 (1표)
연출이 좋았습니다. 사실 내용 자체만 보면 굉장히 주인공이 안타깝습니다만... 영화를 다 보고나면 이 불운(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의 큰 사건) 하나하나가 겹쳐 하루를 쌓아올린 건지 모조리 무너트린 건지 모르겠는 기분이 드는데 그조차 연출이 재밌어서 제3자는 재밌게 봤습니다. 주인공은... 여전히 안타깝습니다.
고스트 킬러 (1표)
어느정도 과정이나 캐릭터 성향, 결말 등이 전형적인 일본 영화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죄송합니다 사실 전형적인 영화가 뭔지 좀 헷갈립니다) 그럼에도 여고생의 액션이라거나 주인공 배우의 빙의 on/off 연기가 좋았습니다. 연출도 잘 한 거 같고 판타지요소가 없는 맨몸 혹은 무기 액션씬을 좋아하는데 그런 장면들이 많고 자연스러웠다고 생각합니다!
올리브 나무 사이로 (1표)
리얼리즘과 형식주의 바깥 “키아로스타미”의 출현
프랑수와 트뤼포, 한 편의 영화같은 삶 (1표)
공명함
스크림 1 (2표)
밤티남들 너무 웃겨서 우울증 치료됨
씨너스: 죄인들 (2표)
영화가 엄청나게 호방하고 볼륨이 크다고 느껴지지만 모든 이야기는 술집 안에서 끝난다... 역량이 대단한 영화 (호러인데, 오컬트인데다, 기깔난음악을말아주고, 쎅씨한동양인흑인백인 다 나오고, 결말까지 권선징악임)
다인종 영화를 사랑하고 공포영화를 무서워하는 편임에도 뱀파이어물은 즐긴다는 것을 알게 해줬음... 걍 어떠한 울림을 줌.
콘클라베 (2표)
하느님의 애착인형 로렌스 누르면 재밌는 소리가 나요
할배들 개싸움
위플래쉬 (2표)
도태의 악마
폭력
브루탈리스트 (2표)
ADHD인 저에게 정말 큰 도전이었고, 솔직히 반쯤 도전 실패함
적어도 엔딩 이전까지는 훌륭하다. 오프닝은 올해 TOP3 안에 들 듯. 미국으로 향하는 배와 어둠을 헤치고 나아가 만난 빛, 그리고 보이는 물에 비친 뒤집힌 자유의 여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