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일상과 오소리가 만나,
입 짧은 오소리 이미지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zipor1
필명을 바꾼 뒤,
그동안의 글과 작업들을
처음부터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스민하루틈으로 이어오던 짧은 글들 역시
이번을 계기로
한 번 더 정리하였습니다.
쉽게 놓지 못한 몇 편은
브런치북이라는 이름으로
조심히 다시 엮어두었습니다.
그동안 함께 읽어주시고
머물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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