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슬픔의 강

by 숨고

그 겨울의 부개동 그 밤을 삼키다

추억을 삼킨다


무엇을 망설였을까

무엇이 서성거리게 했을까

못내 아쉬워 무엇 때문이었을까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숨고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제 72회 문학고을 등단 시인 / 아픔을 치유하고 공감을 자아내기 위해 씁니다. 지나가던 길에 들러 볼 소소한 이야기를 펼쳐요

258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13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13화사라진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