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것이 넘친다
그것을 알려하면 여러 가지 단어들이 뒤틀린다
속에는 많은 것들이 있다
복도 끝의 괘종시계를 정확한 시간에 치는 이
지갑을 두고 온 손님이 계산대에 다시 오를 시간
집에 돌아와 다녀간 친척의 흔 적 중 반이 잘린 귤의 출처
나와 옆 사람의 대화 속의 밀도
혹은 어느 한 시인이 정할 대표 시
상투적인 인사말이 사실이 될 지의 여부
이와 같은 것들이 존재한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