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유튜브 채널 ‘녀녀녀’
1형 당뇨 투병 중인 배우 윤현숙이 최근 혈당 수치가 안정됐다는 긍정적인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녀녀녀’에는 “라멘 먹고 싶어서 일본행 비행기 탄 언니들(feat. 미야자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윤현숙은 배우 배종옥과 함께 일본 미야자키로 여행을 떠났다.
출처 : 유튜브 채널 ‘녀녀녀’
라면 맛집으로 향하던 중 윤현숙의 혈당 측정기에서 알람이 울렸다.
그는 “배고파서 혈당이 떨어지고 있다는 신호다”라며 “식당에 가서 그냥 맛있는 걸 먹겠다. 나 요즘 (수치가) 정상 같다. 밥을 먹어도 안정됐다. 그래서 오늘 탄수화물을 먹을 거다”라고 전했다.
특히 윤현숙은 라면에 대한 그리움을 털어놓으며 “라면을 안 먹은 지 4년이 넘었다. 당뇨에 걸리기 전에는 한 달에 한 번씩 꼭 먹던 음식”이라고 말했다.
식단 조절을 위해 자제해 왔다는 윤현숙은 라면을 입에 넣고 연신 감탄사를 내뱉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1971년생인 윤현숙은 지난 1993년 혼성그룹 잼으로 가요계에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는 배우로 전향해 ‘달콤한 인생’, ‘메리대구 공방전’, ‘애정만만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출처 : 유튜브 채널 ‘녀녀녀’
그는 지난해 1형 당뇨 투병 사실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윤현숙은 “당뇨병 진단을 받았다. 56㎏에서 38㎏까지 살이 빠졌다. 심장 근육까지 빠져서 심정지가 올 뻔했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는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혈당 수치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에 팬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