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이영자, 건강 악화…심각 상태

by 논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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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

코미디언 이영자가 관절과 허리에 디스크가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에는 “스케일이 다른 큰 손 이영자의 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집 마당에서 러닝을 하는 이영자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영자는 “션한테 약속했다. 관절하고 허리에 디스크가 있어서 뛰는 건 안 좋다더라. 그래서 그 동안 자전거만 탔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가수 션의 권유로 러닝을 시작했다고 밝히며 “천천히 시작하면 된다더라. 한 바퀴부터 시작하라고 했다. 시작이 반이라는데 내가 거의 두 바퀴 뛰지 않았나. 그럼 완성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집에 들어온 이영자는 “션이 숙제를 많이 줬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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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

이어 이영자와 션이 나눈 대화가 공개됐다.


이영자는 당시 “체력이 어디서 나오냐”라고 물었고, 션은 “혜영이(아내)의 사랑”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이영자가 “결혼 21년 차인데 사랑이 식지 않은 이유가 뭐냐”라고 묻자, 션은 “있는 그대로 너무 사랑스럽다. 21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솥밥을 계속 해준다”라고 자랑했다.


이어 션은 이영자에게 러닝을 권유하며 “처음부터 무리할 필요 없고 가볍게 걷는 것부터 시작해도 된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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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

한편 이영자는 지난 1992년 MBC 2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현재 그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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