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송은이, 깜짝 결혼 예고…반응 폭발

by 논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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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코미디언 송은이가 자신이 꿈꾸는 결혼식을 공개 예고하며 깜짝 발언을 던졌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고함과 모함이 난무하는 시소엔터 난장판 콘텐츠 경연 대회”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송은이는 미디어랩 시소 소속 연예인들과 함께 콘텐츠 개발 경연대회를 열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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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이날 송은이는 “우리 아티스트들이 다 너무 재능 있고 아이디어 좋은 사람들이 있다 보니까 저한테 아이디어를 수시로 주는데 듣기만 하니까 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 판단이 안 선다”라며 고민 끝에 아티스트들에게 PT발표를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배우 차선우 이다은은 ‘결혼해봐듀오’라는 콘텐츠 아이디어를 소개했다.


차선우는 “요즘 연애 프로그램이 정말 많이 나오고 있다. 연애부터 결혼까지 생생하게 전달해드리는 콘텐츠를 준비해봤다. ‘우리 결혼했어요’ 하기 전에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 가상 결혼준비 체험을 해보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다은이 “제가 나이가 지금 26살인데 결혼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친구들이 굉장히 많다”라고 말하자, 송은이는 “저도 50살이 넘었지만 결혼에 대해 굉장히 궁금하다”라며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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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장항준은 “저는 한국 결혼식이 좀 딱딱하고 엄숙하고, 이게 과연 누구를 위한 결혼식인가 그런 생각을 많이 했다”라며 “98년도에 쿠바에 갔었다. 구청 같은 데서 한다. 하객들이 ‘결혼을 선언합니다’ 하면 ‘와’ 한다. 그때부터 음악이 나오고 춤을 추면서 결혼식장 앞에 있는 차에 타서 신부집에 가서 3일 동안 술 먹고 논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웨딩”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송은이는 “그거는 제가 결혼하면 그렇게 하겠다. 저희 집에 다 와라“라고 폭탄 발언을 내놨다.


반응이 크지 않자 송은이는 “박수가 생각보다 작은데 기대가 없냐, 가능성이 없다고 보냐“라며 발끈했다.


이에 안영미는 “빠른 시일은 아닐 거 같다. 유니콘 같은 얘기를 하셨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73년생인 송은이는 지난 1993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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