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신봉선 SNS
코미디언 신봉선이 근황 사진을 통해 한층 달라진 분위기를 전했다. 신봉선은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새 옷 입었다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봉선은 블랙 컬러의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과 골드 액세서리로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완성했다.
출처 : 신봉선 SNS
특히 윤기가 도는 피부 표현과 또렷해진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신봉선의 근황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예뻐졌다”, “지금이 리즈 같다”,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관리의 정석”, “미모가 물이 올랐다”, “갈수록 어려 보인다”, “차분한 분위기가 잘 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신봉선은 11kg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이후에도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자기관리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80년생인 신봉선은 지난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해피투게더’, ‘무한걸스’,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 ‘골드미스가 간다’, ‘패밀리가 떴다 2’, ‘영웅호걸’, ‘시크릿(자유선언 토요일)’, ‘고래고래’, ‘먹방쇼 맛의 전설’,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골 때리는 그녀들’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특히 신봉선은 지난해 12월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복면가왕’을 통해 여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신봉선은 수상 소감으로 “감사하다. 저는 ‘복면가왕’ 팀이 단체상을 받을 줄 알았다. 후보에 오를 줄도 몰랐다”라며 “제가 2015년부터 ‘복면가왕’을 했는데, 진짜 너무 감사한 프로그램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출처 : 신봉선 SNS
이어 “그전에는 개그우먼으로서 저의 오바스러움, 억척스러움만 끄집어내서 방송했었는데, ‘복면가왕’이라는 프로그램 안에서는 음악에 대해서 듣다 보니 ‘인간 신봉선’의 슬픔도 꺼내서 이야기하게 되고, 추억도 이야기하게 됐다. 시청자 여러분께 개그우먼 신봉선이 아니라 ‘인간 신봉선’으로서 저를 어필할 수 있었던 좋은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다. 10년 동안 저희 동료분들, 특히 이제서야 김구라 선배님의 따뜻한 마음을 알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녹화장에서 언니 없으면 안 된다고 말해주는 PD님들, 작가님들 감사하고 사랑한다. 이렇게 아름다운 프로그램에서 시작과 끝을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나 영광이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