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4가지씩 엄마가 들려주는]
[학교 생활 편]
수업 시간에 혹시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모르면서도 알아들은 척하고
그냥 넘어가지 말고
솔직하게 이해가 안 간다고
자주 질문을 하도록 하여라.
그것이 바로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의
가장 현명한 수업태도란다.
혹시 교무실에
볼 일이 있어서 출입할 때에는
조심성 있게 예절을 다하여
출입하도록 하여라.
교무실을 마치 화장실에
드나들 듯
네 멋대로 드나든다면,
그건 예의가 아니란다.
교무실을
네멋대로 자주 드나든다면
모든 선생님들에게
버릇없는 학생이라는
명예롭지 못한
낙인이 찍히게 됨은 물론
어쩌면 조만간 너에게
출입금지 명령이
떨어질 수도 있단다.
학교에서 숙제를
내주지 않은 날이라고 하여
신바람이 나서
하루종일 친구들과 어울리며
놀고 있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단다.
오히려 그런 날을 기회로
남들이 놀 때
네 자신이 뒤떨어진 공부를 찾아서
스스로 열심히 하는 사람이야말로
친구들보다 훨씬 앞설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현명한 길이란다.
항상 선생님을 따르며
진실로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따르도록 노력하여라.
선생님을 믿고 따르지 않는다면
그런 선생님 앞에서
무엇을 배우고 익힐 수 있겠느냐.
선생님은 제2의
부모라는 말도 있단다.
스승을 존경하는 마음가짐을 가질 때
더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며
선생님에 대한 예절 또한
저절로 우러나오게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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