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같은 에세이

by 최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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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며, 브런치에 글을 쓴다. 작가를 꿈꾼다. 나의 장르는 에세이다. 브런치에는 시와 소설도 올라오지만, 글의 절대다수는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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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때문에 조울증에 걸렸고, 사랑 때문에 조울증을 극복했고, 사랑 에세이를 쓴다. 아내 에미마를 만났고, 아들 요한이의 아빠다. 쿠팡 물류센터에 나가며, 작가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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