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글쓰기 30일 프로젝트 20일 차

매일 그리기, 동화 따라 그리기​ 과정


안녕하세요?

오늘은 2018년 12월 10일 월요일입니다.
유발 하라리의 책 세 권을 주문하고 오늘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전 두꺼운 책일수록 뒤에서부터 읽고, 목차를 머릿속에 익히고(지도를 그린다고 할까요) 아니면 다른 곳에 목차를 쓰고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완독 할 가능성이 커지고 다 읽지 못하더라도 결론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은 5부로 이루어져 있고 마지막에 한국 독자를 위한 7문 7답이 부록처럼 추가되어 있습니다.
뒷부분부터 읽기 시작했고 오늘은 한국 독자를 위한 7문 7답과 제5부 회복탄력성을 보았습니다.
제5부는 19장 교육-변화만이 유일한 상수다 | 20장 의미-인생은 이야기가 아니다| 21장 명상-오직 관찰하라의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서 19장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앞으로는 더 급변하는 세상이 예상되어 잘못하면 불혹이 지나도 갈팡질팡하게 되기 십상입니다. 아이 교육뿐만이 아니고 부모 스스로 제대로 서는 공부가 더 필요한 세상입니다.













동화 따라 그리기 여섯 번째 책은
모리스 샌닥의 아주 머나먼 곳 (VERY FAR AWAY / MAURICE SENDAK)입니다.
집에 모리스 샌닥의 책이 몇 권 있지만 그리기에 어려워서 그의 책을 몇 권 도서관에서 빌려 보고 ‘아주 머나먼 곳’을 주문했습니다.
모리스 샌닥은 동화책 ‘괴물들이 사는 나라’로 유명한 작가입니다.
맥스는 엄마에게 혼나 방에 갇혔는데, 잠깐 잠이 들어 괴물들이 사는 나라의 왕으로 지내다가 꿈에서 깨어나는 이야기입니다.
처음에 책을 봤을 때 괴물들이 눈을 부라리며 자세하게 그려져서 아이들이 보기에 무섭지 않을까 걱정했었습니다.
하지만 괴물들이 맥스에게 왕이 되어 달라 하고 꼼짝 못 하는 것을 보니 괴물들이 보기보다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깊은 밤 부엌에서’라는 책도 있습니다.
둘 다 어른들이 상상하지 못할 아이들만의 세상을 그려 놓은 책입니다.
그 밖에도 모리스 샌닥의 책은 다양한 그림체로 많아서 다른 책도 다음번에 따라 그려 볼 예정입니다.


그럼 내일은 ‘아주 머나먼 곳’ 얘기를 해볼까요?



내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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