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차칸양에게 배운 경제일기
실행
신고
라이킷
1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달베이다사는마리우
Dec 23. 2024
2024년 12월 23일 (월)
경제일기
뉴욕마감
성탄절 휴장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단축 개장
이번 주에는
소비자신뢰지수, 신규 주택판매, 내구재 주문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상품무역수지
소매재고 등 발표에 주목
23일, 12월 소비자 신뢰지수에 관심
연준의 매파적 메시지 후 소비자 인플레 기대치에 주목
24일, 11월 내구재 주문 및 신규 주택 판매 현황 발표
26일,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공개
27일, 11월 상품 무역수지와 소매재고, 도매재고 현황 공개
올해가 끝나가고 있음
원달러환율
1446원 하락 출발
미국 물가 안도 영향
기준환율 1450원 돌파는
금융위기 2009년 3월 16일이후 처음이다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보다 낮아서
달러 강세 주춤
11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전년비 2.4% 상승
전월 2.3%에서 0.1% 가속화
달러인덱스는 107.54
19일 108.152에서 하락함
전문가에 의하면
외환당국 안정화 조치 및 수출 네고 물량 유입 등
1440원대 초중반 흐름 전망
연말 환율은 역내 수급에 의해 좌우될 듯
비트코인
10만달러 깨진 비트코인 더 떨어졌다
상황은?
1) 9만5360달러 거래, 일주일 전 대비 7.62% 하락
2) 전략적 비축 부정적 기류
3) 금리인하 속도조절 영향
4) 투지심리 '극단적 탐욕'에서 '탐욕'으로 조정
오늘의 단상
이번 주에 크리스마스
1년이 정말 빨리 흘러간 느낌
지난 1년간 미국 증시는 미친 듯 달려옴
중간에 쉬면서 달렸으나
속도 조절만 있었지, 달리기를 멈추지는 않았음
연준이 매파적 브레이크를 밟았어도
워낙 크게 상승했기에 대세에는 큰 영향 없음
이제는 올해를 정리하면서
마무리하고, 내년을 준비할 시기가 도래
좀 더 차분하게 투자방향과 목표를
정리하고 올해를 마감하고 싶다
요즘에 드라마에 빠져서
투자에 약간 소홀했는데
정신 차리고, 투자에도 관심을 갖자
언제 기회가 올지 모르는데
방치만 해 두는 것은 방법이 아니다
쉬엄 쉬엄 미래를 준비하자
2024년 12월 23일 아침에
출처 네이버
#차칸양
#경제일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