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주차

경제일기

2025년 1주차


새해도 벌써 5일이 지났다. 예전에 비해서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난 간다. 1월 1일이 수요일이어서 목/금은 정말 빨리 지나 갔다. 회사에서는 대부분 휴가를 내서, 평온하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지난 며칠간 계속 고민하는 것이 올해에는 앞으로 4년 간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이다. 무엇이 목표이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과 그에 따라 내가 해야 할 액션아이템은 무엇인가. 이런 것들이 지난 며칠간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그래서, 주말에는 좀 정리해 볼려고 했는데, 벌써 일요일 저녁이고, 오늘도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


어제와 오늘 가장 많이 한 일은 유투브와 티비를 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정말 타임 킬러가 맞다. 지나고 나면 머리에 남아 있는 것은 없다. 이렇게 시간 순삭이면서 머리에 남아 있는 것들이 없을 수 있나. 뭔가에 중독되면 이런 느낌일 듯하다.


이번 주를 정리해 보면, 미국 3대지수는 12월 내내 하락곡선을 그렸다. 아마도 연준에서 금리인하를 하면서 매파적인 발언을 해서 그럴 것이다. 금리인하는 해야 되는 것인데, 미국 경제가 아직 건재하니 내년에는 천천히 금리인하를 하면서 경제상황을 지켜 보겠다는 것이다. 특히, 다우지수는 더 가파르게 하락을 했다. 등락도 없이 꾸준히 하락을 했고, 산타랠리를 기대했으나 등락을 반복했다.


1월 20일에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시작한다. 그 때 또 한 번 뉴욕증시가 출렁일 것 같고, 아마도 기대 심리에 우상향을 보여 줄 것 같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미래를 어떻게 알 수 있겠냐만은 시장이 흘러가는 모습을 보면 그런 그림이 그려진다. 또한 증시는 선반영이라서, 지난 금요일에 상승 마감한 것이 그런 내용을 반영한게 아닌가 생각도 든다.


비트코인도 그런 내용을 반영하여 다시 우상향으로 전환되었다. 지금까지는 다시 상승 중이다.


다우지수


12월에 우하향을 보이다가 크리스마스 전후로 상승과 하락을 보였다. 지난 금요일에는 일부 상승했으나, 글쎄 앞으로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지는 지켜봐야겠다.

나스닥지수


꾸준한 상승 중이었으나, 파월의장의 발언 후에 크게 떨어지고 난 후에 등락을 반복 중이다. 지금은 다시 상승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S&P500


나스닥과 비슷하게 움직이고 있으나, 등락폭은 더 커 보인다. 변동성이 더 커서 금방 최고점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시작과 함께 큰 변동성을 보여줄 것 같다. 좀 더 지켜보자.

원달러환율


1470원에 고착되어 가는 느낌이다. 1477원을 찍은 후에 등락을 반복 중이다. 이대로 라면, 한국의 정치 불확실성으로 1500원을 터치하는 것은 시간 문제로 보인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강달러가 지속되면, 원화약세가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모든 것이 잘 해결되어서 빨리 안정화 되면 좋겠다.

원자재


유가는 다시 70불대를 넘었다. 중국 경제에 대한 희망회로가 작동되어서 중국 소비가 늘것으로 보고 가격 상승이 시작되었다. 정말 중국경제가 트럼프 시대에 살아 날 수 있을 까? 공산국가라는 특성 때문에 가능할 수도 있는데, 글쎄 아직은 잘 모르겠다.


오랜만에 73불대를 넘어서 더 오를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좀 더 지켜보자.

금가격은 2800원 찍은 후에 하락하면서 그 후로 등락을 반복 중이다. 금으로 유입될 자금이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으로 흘러 가서 그럴 수 있다. 현물 ETF 가 가상자산의 가치를 올리는데 큰 역할을 한다. 하지만, 금가격 자체로만으로도 역할이 있기에 어느 순간에는 다시 상승으로 이어질 것 같다.

기준금리


한국의 기준금리가 일본을 제외하면 제일 낮다. 일본은 원래부터 마이너스 금리를 시행해 왔기 때문에 우리와는 다른 상황이다. 금리가 낮다는 것은 원화의 가치가 다른 나라와 비교하여 절하될 소지가 높다는 것이다. 실제 원화 가치는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다.


한은은 경제 활성화를 이유로 금리 인하를 생각 중이다. 원화 가치는 더 떨어질 상황인데, 뭐가 맞다고 이야기 하기는 쉽지 않다. 경제를 살리는 것도 맞기 때문이다. 려운 시기이다.


미국 국채수익률


미국채 수익률은 꾸준히 증가 추세이다. 특히, 10년물 금리의 상승속도가 빠르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장단기 금리 역전으로 시장이 시끌했는데, 이제는 장단기 금리차가 커서 역전될 일은 없어 보인다.


10년물 금리가 지속 올라가면 채권시장은 얼어 붙을 것이다. 추가적인 금리인하 전까지는 이 상황이 지속될 수도 있다. 반댜로 생각하면 지금 채권에 투자하기에 좋다. 길게 본다고 하면 금리인하에 따라 오를 것이기 때문이다. 4년이상 길게 본다면 지금 채권 매수의 기회가 아닐까.


일단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의 상황을 보고 미래 계획을 고민해 보자. 현재 상황은 수익률이 꾸준히 상승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


12월 중순부터 꾸준히 하락 중이다. 그래서, 일부 매수를 했다. 가격이 지속하락하면 매주 조금씩 매수하고자 한다. 최고점이 456불이다. 그에 비해 현재는 많이 떨어진 가격이다. 회사의 가치가 떨어진 것은 아니기에 4년 뒤를 보면 지금이 제일 쌀 수 있다. 물론 내 생각이다.


팔란티어 테크놀로지


73불과 75불에 일부 매수했다. 꾸준히 하락하더니 지금은 다시 79불대이다. 일부 하락이 보이면 조금씩 사 모을려고 한다.


애플


꾸준히 우상향을 보이다가 지난 주에 크게 하락을 했다. 중국에서 매출이 줄어서 1월에 전 품목 대대적인 할인을 한다는 뉴스를 봤다. 아마도 중국 매출이 줄어든 것에 대한 시장의 반응인가 보다.


중국에 대한 관세인상 등 애플 앞에는 여러가지 악재들이 있다. 어떻게 현 상황을 극복할지는 지켜봐야 한다. 잘 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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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