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주차

경제일기

2025년 10주차


트럼프의 관세 불확실성으로 인하여 뉴욕증시는 등락을 반복하다가 최근에 급하락을 했다. 미국 경기 둔화 시그널이 나오면서 금리 인하 관련 이야기가 나오지만, 연준에서는 아직 금리인하 생각이 없어 보인다. 이 또한 투자자들에게는 큰 불확실성으로 다가온다. 이 정도면 지금은 투자보다는 현금을 보유하는 것이 맞을 수도 있다. 워런 버핏이 현재 사상 최고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는 뉴스가 가끔씩 나온다. 투자의 고수들은 이미 뭔가를 알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


개인적으로 지금은 가격 하락폭이 커서 조금씩 분할매수를 해도 좋을 시기라 생각된다. 그래서, 실제 최근 2주 사이에 조금씩 주식을 매수 했다. 마소는 생각보다 더 떨어져서 계속 매수 중이고, 팔란티어도 70불까지 갈것 같아서 조금씩 따라 가면서 매수 중이다.


뉴욕 3대 지수가 그래프로 주는 메시지는 최근 6개월내에 최저가 부근이며, 향후 더 떨어질 수도 있고, 아니면 다시 치고 올라갈 수도 있다. 현재 상황은 트럼프발 불확실성이 매일 나오기 때문에 더 떨어지는 쪽이 맞을 수 있으나, 미래는 예측이 안되므로 조금씩 분할매수를 통해서 평균가격을 낮추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중이다.


다우지수


최근 6개월 중에 최저점 부근에 있다고 보인다. 등락은 있지만, 하락방향으로 흘러가는 듯 하다. 최근 6개월을 보면 지금이 싼편일 듯 하다.

나스닥지수


트럼프 취임이후 등락을 반복하다가 2월말부터 급강하 추락 중이다. 낙폭도 참으로 크다.



S&P500


최근 개월사이 최저가격을 찍고 반등했으나, 최저가 수준이다. 나스닥과 비슷한 패턴이다.



원달러환율


미국달러는 작년 9월 27일에 저점을 찍고, 지속 가격이 상승하여 1450원~1470원대에서 등락을 반복 중이다. 다시는 1300원대로 내려 갈 것 같지는 않다. 미국 달러가 지속적인 약세로 돌아선다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미국과 한국의 금리차도 커서 1400원대에서 등락을 반복할 것 같다.


1420원대로 내려간다면 달러를 매수해서 미국주식이나 달러RP에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만약에 내가 돈이 있다면 그런 방식으로 헷징을 하고 있을지 모른다.




뉴욕유가


지난 6개월래에 최저 수준이다. 66불대까지 떨어졌고, 증산협의가 되어서 4월부터는 원유 생산이 더 늘어 날 듯 하다. 거기에 미국 경제 둔화 이야기가 나오면서 수요보다 공급이 더 늘어나는 그림이다. 이대로 가면 60불도 무너질 수 있다.

뉴욕금


지난 6개월래 금가격은 최고치 근처이다. 조만간 3천선을 뚫고 올라갈 것 같다. 사람들이 아직도 금에 대한 수요를 만들고 있다. 시장 내 불확실성이 많으면 돈은 안전자산 쪽으로 몰리게 된다. 지금 금을 사기에는 너무 가격이 고점이다.


기준금리


최근에 한국, 유럽연합, 영국이 기준 금리를 인하 했다. 그리고, 일본도 조금씩 금리인상을 시작했다. 금리 인하의 의미는 경기 둔화로 인해서 돈을 풀어서 경기를 활성화 시켜보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한국도 정치적 불안정이 자산 시장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미국 국채 수익률


6개월전과 비교하면 지금 수익률이 높은 편이다. 즉 미국채 가격이 6개월 전보다 낮아졌다는 의미다. 1월 트럼프 취임을 전후하여 하락세이기는 하나, 아직도 많이 높은 편이다. 수익률이 좀 더 높아지는 시점을 잡아서 매수를 하는 것도 방법일 듯 하다.



마이크로소프트


4개월래에 최저치 부근이다. 조금씩 매수의 기회로 보고 있다. 길게 본다면 현재가 낮은 가격일 수 있다. 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2월 19일에 125불에서 현재 84불이다. 급락을 한 후에 등락을 반복 중이다. 이제 제자리로 찾아 온 느낌이다. 그래서, 더 떨어질 수도 있어서 조금씩 가격 보면서 매수 중이다. 굳이 크게 살 필요없이 따라 가면서 매수 해도 될 듯 하다.


애플


증시가 폭락했으나, 애플은 열심히 반등해서 상승 중이다. 12월 26일에 최고점을 찍고 급락하더니, 자시 반등하여 상승 중이다. 지금은 애플이 마소보다 신제품 발표 등으로 숫자를 만들고 있어서 그런 듯 보인다. 향후 3년 뒤에는 마소가 솔루션으로 더 매출을 내고 있지 않을까 상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