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0주차

경제일기

2025년 30주차


계절의 흐름이 바뀌면서 급격하게 자산 가치가 오르고 있다. 특히 기술주 중심으로 미증시는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2021년부터 주식 공부를 시작했는데, 이렇게 매일 신고가를 경신하는 경우는 많지 않았던 것 같다. 시중에 돈이 얼마나 많이 있길래 끊임없이 돈이 증시로 모이고 있는 걸까?


사람들은 하반기 금리인하에 대비해서 자산을 이동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금리가 인하되면 좀 더 수익률이 좋은 곳으로 자산을 이동하는 것은 돈의 흐름 상 당연한 일이다. 또한 가상자산 법안 통과 이후로 기관들이 가상자산으로 돈을 이동하는 중이다.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이 있나 보다.


사실 스테이블 코인이 자산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하다. 요즘에 공부를 하는데 앞으로 내 자산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가져 갈지 고민 중이다. 현재대로 가도 되는데 그래도 약간의 재미를 줄려면 일부 가상자산도 같이 가면 좋을 듯 하다. 지금은 비트코인만 가지고 있는데, 좀 더 공부해서 돈의 흐름을 고민해 보자.


다우지수


큰 산에서 내려와 다시 완만한 산을 오르는 느낌이다. 시장으로 돈이 모이기 시작하니 우상향을 보여 준다. 등락은 있겠지만 지속 우상향을 보여 줄 듯 하다.

나스닥


기술주에 힘입어서 열심히 우상향 중이다. 떨어진 기간보다 오르는 기간이 더 길다. 완만하게 우상향 중이다. 아직도 시장은 인공지능이라는 호재로 기술주에 많은 힘을 실어 주고 있다. 그 옛날에 인터넷이 시작될 때와 비슷한 그림이다. 그래서 버블이라는 이야기가 쉽게 나오는지도 모른다.


과거의 경험이 미래를 꼭 맞출 수는 없지만 예측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아무리 버블이라고 하여도 우상향은 멈추지 않을 듯 하다. 그 옛날과 다르게 시장에는 돈이 역대급으로 많이 풀렸다. 자산 시장을 활황으로 만들 불쏘시게는 아직도 충분해 보인다.

S&P500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꾸준히 우상향 중이다. 이러다가 올해내에 지수가 1만을 넘는게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든다. 지켜 보자.

원달러환율


4월을 기점으로 1400원대 밑으로 내려와서 현재는 1380원대를 달리는 중이다. 달러에 영향을 받으면서 등락을 반복 중이다. 당분간은 1400원을 넘지 않을 듯 보인다. 금리인하가 되면 달러가 약세가 되어서 더욱 1400원대가 되기 힘들 수 있다.


요즘에 서학개미가 다시 미국에 투자를 시작하면서 원화가 강세로 간단다. 그러면 1400원대를 넘기는 것은 쉽지 않을 수 있다. 예전과는 다르게 미국에 대한 투자금액이 커지다 보니 환율에 크게 영향을 주는 수준까지 왔다. 자산 시장이 많이 변하고 있다.

뉴욕유가


유가는 러시아와 이란의 수급에 따라서 시장에 크게 영향을 주고 있지만 여전히 60불대에서 등락을 반복 중이다. 시장에 특별한 호재가 없으면 70불대로 진입이 쉬워 보이지 않는다. 일단 인플레이션에 영향력이 제한될 것이다.

뉴욕금


1년 단위로 길게 보니 우상향 중이고, 지금은 잠시 쉬어가는 그림이다. 책에서 보니 금은 보험 성격이라서 자산에서 5~15% 사이를 보유하라고 한다. 그래야, 어떤 어려움이 와도 헷징의 기능을 해 줄 수 있다고 한다. 은퇴 후에는 금을 보험 성격으로 활용할 생각이다.


미국채수익률


지금은 미국채 수익률이 상승한 시점에서 등락을 반복 중이다. 아직은 호재가 없어서 뉴스에 크게 영향을 받으면서 등락 중이다. 아마도 금리인하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수익률이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아니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기관의 투자가 늘어나면 다시 국채가격이 정상화될 지도 모른다.


미래는 알 수 없기에 지금이 싸다고 생각하는 것도 방법이다. 긴 호흡으로 보면 지금이 바닥인 듯 하다. 언젠가는 오르겠지 라는 생각도 나쁘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


4월에 340불대에서 지금은 510불대에 있다. 인공지능의 화두 속에서 지속 상승할 것이다. 향후 몇년 간은 마소가 솔루션과 데이터 센터로 돈을 많이 벌 것으로 보인다. 인공지능에 대한 수요는 계속 늘고 있고, 그에 대한 데이터 센터 투자는 아무나 할 수 없다.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마소는 이미 어느정도 준비된 듯 하다. 믿고 가도 될 듯하고, 미국 시총 1위와 2위를 왔다갔다 하는 주식이라서 쉽게 망할 것 같지도 않다. 앞으로 3년 뒤의 마소는 현재와는 크게 다른 회사가 되어 있을 듯 하다.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잠시 한 눈 판 사이에 가격이 160불대에 가까워졌다. 꾸준히 우상향 중이다. 팔란티어의 솔루션은 이미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 전쟁에서 검증이 되었다. 이제는 일반 회사에서도 사용 중인데, 전반적으로 확산된다고 하면 매출과 수익이 좋아질 회사이다.


이번 실적발표를 기다리는 중이다. 향후 어떤 비전을 가지고 회사가 운영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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