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2일 (금)

경제일기

뉴욕마감


뉴욕증시, 잭슨홀 연설 D-1

3대 지수 하락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 실적부진 발목

월마트 4% 하락


2분기 매출은 예상치 상회

주당순이익(EPS) 미달한 점에 실망

월마트 부진에 코스크코, 타깃도 동반 하락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23만5천건으로 직전주비 1만1천건 증가


AI 거품론이 시장을 흔드는 가운데

시장의 시선은 잭슨홀로

7월 연준 회의록에서 9월 금리동결 기조 우세

시장은 전반적으로 신중한 분위기 팽배


시카고 패드워치에 의하면

9월 금리인하 확률은 73.5%

전날 82.4% 에서 다시 낮아져

파월 연설 앞두고 경계감 고조


파월 연설은 한국시간 22일 밤 11시


전문가에 의하면

잭슨홀 회의전까지는 주식은 고평가

투자자들은 파월이 금리인하 기대감

그보다 낮은 수준의 신호가 나온다면

위험 회피 경향이 강해진 상황에서

투자자 일부는 차익 실현 가능성


뉴욕유가


러우 협상 난망레 이틀째 상승

유가 1.3% 상승


러시아는 간밤에 수백대의 드론으로

우크라이나 서부 공격

드론 574대, 미사일은 40발


러시아는 젤렌스키가 협상 대상으로

정당성 없다고 지적

대통령 임기가 지난해 5월까지


원달러환율


3주만에 주간 장중 1400원 넘어


22일 미국의 금리 방향성을 주시하며

3주만에 1400원을 넘었다


달러가치가 상승하는 가운데

미증시 조정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 강화


달러인덱스는 전날비 0.24% 오른 98.601


전문가에 의하면

1400원 부담이 있지만

달러화 지수 상승과 나스닥 지수의 조정

투자자의 위험회피심리 등

원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시장은 여전히

미국 물가 상승 경계와 연준 금리인하

확신 부족


비트코인


금리인하 신중론에

비트코인 11만1천 달러대까지 후퇴


불과 일주일 전 기록했던 역대 최고가 대비

격차는 약 10% 벌어짐


가상화폐 하락은?

잭슨홀 미칭이 시작된 가운데

지역 연준 총재들이 금리인하에 회의적 반응


전문가에 의하면

시장이 금리인하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빠르게 낮추고 있음

파월도 인플레 높다는 점 강조하며

신중한 메시지를 낼 것으로 예상


오늘의 단상


서울숲 임장 다녀 옴

낮에 폭염이어서

걸어 다닌 시간은 많지 않았지만


서울숲을 잠시 걸으면

가을을 느낄 수 있었음

그늘 아래는 생각보다 덥지 않음


서울 한 가운데

이렇게 큰 공원이 있다는 것이 좋았고

평일이라서 사람이 별로 없어서

산책하기 좋았다


성수1동부터 4동까지 쭉 걸어 올라오면서

빌라촌을 지나 왔는데

한강과 바로 연결된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가

정말 부러웠다

강 건너에는 압구정 현대 아파트가 보였다

서울에서 비싼 아파트는 압구정과 서울숲 옆에

있는 듯 했다


요즘에 임장이라는 이름으로

서울 여행을 다니고 있다

한달에 한번 연차를 내고

그동안 몰랐던 서울 공부 중이다


서울은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돈의 흐름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아파트 가격을 보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미증시는 오늘 파월 연설에

증시 방향이 정해질 것 같다

금리인하에서 갑자기 동결로 가는 분위기

이렇게 급반전이 되는지

그동안 트럼프의 가스라이팅이 아니었는지


관세가 높아지는데

인플레가 안 오는게 더 이상한 듯

미국 GDP에서 소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높다

인플레가 오면 소비가 줄텐데

트럼프 앞에는 큰 숙제가 하나 생긴 것이다

연준이 금리를 동결하면

증시가 휘청할 것이다


오늘밤을 지켜 보자




#경제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