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6일 (화)

경제일기

뉴욕마감


베네수엘라가 열렸다

강세 마감


마두로 대통령이 축출되고

미국 정유사들이 베네수엘라 유전에 재진출 길이 열려

전통 산업주 위주로 매수세가 집중


다우존스 사상 최고치 기록 및 종가로 최고치 마감

뉴욕증시는 미국 개입에 따른 수혜주 찾기 바빠


트럼프, 베네수엘라에 이어

이란과 쿠바, 콜롬비아 등에 대해서도

정권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경고

방산주도 강세


전문가에 의하면

단기적으로는 석유 공급과 운송에 대한 불확실로

유가가 오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지난 몇년간 상황이 악화했기 때문에

미국의 개입은 오히려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수도


팔란티어, 마두로 축출 작전에서

유용함이 드러났다는 관측 속에 3% 이상 상승


미국의 제조업 업황 지수는

10개월 연속 위축 국면을 이어가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7.9

11월의 48.2보다 0.3포인트 낮아진 수치


시카고 페드워치에 의하면

1월 금리 동결 확률은 83.9%

전날과 비슷


뉴욕유가


뉴욕 유가 1.7% 급등

마두로 축출로 불확실성 촉발


트럼프, 베네수 석유산업 재건에 미국 관여 선언

미국 정유사들이 투자할 것이라 밝혀

단기적 영향은 불확실하다는게 월가의 시각


베네수 하루 산유량은 약 100만 배럴

이를 하루 400만 배럴 수준까지 늘릴려면

향후 10년간 약 천억달러가 투입돼야 할 것


그만큼 인프라 복구와 결과물이 나오기까지

시간과 비용이 상당히 들어간다는 의미


트럼프, 마두로 축출이후에도 베네수 제재는 유지


전문가에 의하면

제재가 완전히 해제되고

질서있게 정권이 이양되면

행후 12개월 동안 수십만 배럴의 원유 생산량 회복


그러나 리비아나 이라크에서 발생했던 것처럼

혼란스러운 정권 교체 시나리오에선

모든 예측이 무의미 해질 수도


원달러환율


환율 방어에 12월 외환보유액 7개월 만에 감소

외환보유액 26억달러 감소


12월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280억 5천만달러로 전달대비 26억달러 감소

외환보유액이 감소한 것은 7개월만이다


환율, 외국인 주식 매도 속 나흘째 상승

1440원대 중반


달러인덱스는 전날 98.861에서 많이 내렸다가

오전 소폭 상승해 98.381


마두로 축출도 한 역할 했음


비트코인


새해 훈풍 계속

1억3600만원대 안착


상황은?

1) 베네수 사태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 상승

2) 알트코인도 상승, 일본 제도권 편입에 리플 강세


달러 기준으로 9만4천달러 부근


베네수 사태가

지정학적 갈등보다는

인플레 억제를 위한 미국의 의도 반영된 조치로 해석

인플레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했다는 분석


공포탐욕지수는 44점 공포 수준


오늘의 단상


트럼프가 또 한방 날림

방송프로그램 진행을 많이 해서 그런지

적정한 시기에 한방을 날렸음


주가는 올랐고

시장은 다시 기대감에 매수 시작

1월 시작부터 뭔가 재미 있는 일이 생길 듯


일단 1월은 금리 동결로 가는 중

그래서 별 호재가 없었는데

베네수엘라 사건이 생기면서

주가 상승 기대감에 군불을 때는 중


국내 시장도 열심히 오르고 있다


RIA 로 미국주식을 팔고 국내주식을 사면

양도세 22% 감면을 해 준다고 해서

1월에 팔고 들어 올려고 한다


좀 더 공부해 보자


#경제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