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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감을 준 일상의 이야기
모자와 양산
글감을 준 일상의 이야기
by
퀘렌시아
Aug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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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속을 편히 걷고 싶었다.
햇빛 잘 가리는 모자를 사고 싶었는데
오늘 언니랑 간 상점에서 딱 마음에 드는 모자를 파네.
어제 계속 양산을 사고 싶어 검색을 했었는데
못 샀었다. 실물을 보고 사고 싶었는데 오늘 간 그 상점에서 양산도 파네.
디자인 품질 무게
다 마음에 들어
호호
둘 다 장만하여 기분이 째진 오늘
모자와 양산
여름이 다 가고 있으나 난 여름 장비를 지금 장만했네
내가 모자를 쓰고 양산까지 든 모습을 본
가족들
그 두 개를 같이 하는 건 좀....
그러며 말을 흐린다
하하 알아알아알아
나도 알아
그래도 기분 좋아서 둘 다 해 본 거야
히히
내 햇빛 가리개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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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양산
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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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렌시아
도서 분야 크리에이터
책을 브런치로 먹는 엄마
저자
끄적끄적 글 쓰기 좋아함. 책 읽기도 좋아함. 글쓰기가 나의 퀘렌시아라는 걸 오래 전부터 느끼고 있었던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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