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먼저 운다.

by 김단아

아이의 밥을 먹는 모습이

고와서

괜히 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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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잘 살고 있다고 믿던 삶에서 잠시 벤치로 내려와, 다시 숨의 속도를 배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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