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과 음양이 말하는 동시성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by 나연구소 우경하

당신은 믿으시나요?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두 입자가

동시에 서로에게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양자역학자들은 이것을 '양자 얽힘'이라 부릅니다.

그리고 동양의 현자들은 이미 수천 년 전,

'음양'이라는 이름으로 같은 진리를 말했습니다.




양자역학이 말하는 '동시성'

양자 얽힘.

두 입자는 우주 반대편에 있어도 동시에 반응합니다.

우리는 독립된 존재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근원에서는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당신의 긍정적인 파동이

누군가의 삶에 동시에 울립니다.

이것을 물리학자들은 '비국소성'이라 부릅니다.

보이지 않는 연결의 법칙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관찰자 효과'입니다.

양자역학에서는 관찰자가 개입할 때 비로소 결과가 결정됩니다.

우리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마음으로 현실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이 실체화됩니다.



음양이 가르치는 '순환의 법칙'

음양 사상은 말합니다.

세상의 모든 만물은 상반된 두 에너지의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듯이.

성공과 실패, 기쁨과 슬픔은 분리된 것이 아닙니다.

동전의 앞뒷면처럼 동시에 존재합니다.

그리고 순환합니다.

음이 극에 달하면 양이 태동하듯,

인생의 가장 어두운 시기는

새로운 빛이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당신의 삶도 예외가 아닙니다.



내면이 바뀌면, 세상이 동시에 반응한다

"나의 내면(음)이 변하면, 외부의 현실(양)이 동시에 반응한다."

양자역학과 음양이 하나로 만나는 지점입니다.

우연처럼 보이는 만남들.

예상치 못한 사건들.

사실은 모두 당신의 에너지 상태와 공명하여 일어나는 '필연'입니다.

나연구소에서 자기 성찰을 강조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부분에 집착하지 마세요.

전체의 흐름을 보세요.

당신 삶의 고난(음)도

전체적인 균형을 맞추기 위한 과정입니다.



이것을 이해할 때

비로소 평온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환경에 휘둘리는 존재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삶의 균형을 맞추고

현실을 창조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존재하는 모든 것은 우리를 위해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오늘,

당신은 어떤 에너지를 세상에 보내시겠습니까?

당신 내면의 작은 변화가

우주 어딘가에서 동시에 꽃피우고 있습니다.



나연구소 우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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