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의지인가? 세상의 부름인가?

by 나연구소 우경하


지금의 내 모습은

내 의지일가?

세상의 부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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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라는 존재를 구성하는 동력의 두가지 측면



1. 세상의 필요

(부름에 응답하는 삶)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이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역할'을 요구합니다.(사회적, 가정적)


'세상의 필요'는 때로 무겁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역설적으로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해야 할 쓸모'를 입증해 줍니다. 타인의 부름에 응답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사회적 자아를 완성해 나갑니다.




2. 나의 의지

(나를 창조해 나가는 힘)


하지만 그 모든 사회적 역할의 이면에는 '나'라는 원동력이 존재합니다.


매일 아침 눈을 떠 오늘 하루를 어떻게 설계할지 결정하는 그 찰나의 결단.



이것은 세상이 시킨 것이 아닌, 내면의 '의지'가 발현된 결과입니다. 세상이 필요로 하는 곳에 기꺼이 '나'를 던지기로 한 것 자체가 이미 강력한 의지의 산물이기 때문입니다.



3. 접점: '나'와 '세상'의 아름다운 공모


어쩌면 '내 의지인가, 세상의 필요인가'라는 이분법적 질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두 가지가 만나는 접점에 있을지 모릅니다.


>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의지)이, 세상이 간절히 원하는 일(필요)이 될 때, 비로소 인생은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세상이 나를 필요로 하는 것은, 내가 가진 독보적인 '의지'의 향취가 세상에 전달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내 의지로 세상의 필요를 채우고 있는 가장 주체적인 존재다.




* 의지가 강한 사람은 더 많은 부름을 듣고, 부름이 강할 때 의지가 선명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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