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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의 귀찮은 하루
by 댄싱스네일 Feb 05. 2018

적당히 가깝지 않은 관계

때로는 적당히 가깝지 않은 관계가 더 오래 유지되기도 한다.




너와 나 사이에는

각자의 거리가 존재한다.


내가 그은 선은 여기까지.

너의 선은 거기까지.


우리의 적절한 거리는 어디까지일까.




댄싱스네일(Dancingsnail)

일러스트레이터. 그림작가.

미드로 인생배우기 유단자.

집순이가 체질이자 숙명이며

우울함 속에 숨겨진 위트를 찾아내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다.

거북이, 달팽이 같은 느린 것들에게 주로 동질감을 느낀다.


- 인스타그램 : dancing.snail

https://www.instagram.com/dancing.s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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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 어른이의 귀찮은 하루
무기력증, 우울증, 불안증을 겪고 있는 어른이의 시선으로 세상 바라보기. 나만 느꼈다고 생각했던 이야기들을 짧은 글과 그림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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