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인지 다 알아요.

마음의 발견 66

by 흔들리는 민들레




엄마

요즘 자꾸

건전지가 나요

건조 다 됐는데

옷이 덜 익었어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나는 다 안다

사랑하는 사이에는

말이 필요하지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