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산책

매일 하루 한 글. 7

by 흔들리는 민들레





떠나는 순간까지

아름답기는 어려운데

어쩌면 너는

떠나는 순간까지

그렇게 예쁜지

어쩌면 너는

그 순간까지

그렇게 반짝이는지

나는 도통

모르겠다

남은 나는

어떡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