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순간
고통을 남용하면 원망의 무기가 되나
고통을 바르게 쓰면 이동의 동력이 된다.
회피하지 않고 고통스럽게 수용할 때만이
이 삶은 비로소 온전한 나의 것이 된다.
고통은 제거해야 할 장애물이 아니라,
내가 누구인지를 증명하기 위해
신이 던져준 가장 정직한 재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