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5 성북 청년의 날' 축제

‘찾아가는 옴부즈만’ 성황리에 운영

by 대니얼 코치


현장 중심 고충 청취 및 맞춤형 상담에 청년들 높은 만족도
시민과 청년 권익 보호 위한 참여형 민원 서비스 강화


KakaoTalk_20250920_183441045_02.jpg <사진 제공=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저스트이코노믹스=김영민 커리어 전문기자]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위원장 조덕현)는 성북구 시민고충처리위원회와 협업하여 9월 20일 토요일 12시부터 17시까지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열린 「2025 성북 청년의 날」 축제 현장에서 ‘찾아가는 옴부즈만’ 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찾아가는 옴부즈만’ 부스는 청년들이 취업, 주거, 학자금, 생활복지 등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으나 제도의 문턱이 높아 상담과 해결 기회가 제한적인 현실을 고려해 마련됐다. ▲ 취업·창업 고충 ▲ 학자금 및 금융 문제 ▲ 생활 속 행정 서비스 불편 등 청년들이 겪는 실질적 고충을 중심으로 맞춤형 전문 상담서비스가 제공됐다.


상담 부스에는 변호사, 노무사, 진로코치 등 전문가 출신 시민참여옴부즈만 위원들이 참여해 법률, 취업, 창업 등에 대한 구체적 조언을 제공했으며,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위원들도 함께해 행정서비스 관련 민원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직접 고충을 발굴했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제4기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권익 보호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찾아가는 옴부즈만’을 지속 운영 중이다. 현장조사와 민원인 의견 청취를 통해 고충민원 처리의 만족도와 수용성을 높이고, 공정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성북 청년의 날 축제에서는 전문성과 친절함을 갖춘 상담에 대한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많은 참가자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문가 상담을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어 유익했다”, “실질적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충민원 조사, 시민(주민)감사, 공공사업 감시 등 위원회의 주요 역할을 시민에게 알리는 홍보활동도 병행했으며, 청년층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권익 보호 활동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조덕현 위원장은 “청년과의 밀착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것이 위원회의 역할”이라며 “찾아가는 옴부즈만을 지역, 대학가, 청년센터 등 다양한 현장으로 확대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시민 곁의 옴부즈만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 김영민 커리어 전문기자, "서울시 '2025 성북 청년의 날' 축제 ‘찾아가는 옴부즈만’ 성황리에 운영", 저스트 이코노믹스, 2025.09.21, https://www.justeconomix.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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