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고양이들은 어느 정도에 행복을 느낄까
신선한 물과 밥?
간식?
사냥놀이와 영역순찰?
집사의 애정, 빗질 그리고 그냥 함께하는 시간?
어디서 어디까지 해주는 게 최선이고 최고일까?
잠시라도 말이 통한다면
내 고양이에게 질문하고 싶은 것 세 가지.
“어디 아픈 곳은 없니?“
“더 필요한 것이 있니?”
“나와 함께 하는 것이 행복하니?”
하루종일 혼자 있는 딸내미 생각하며
2시간의 긴긴 퇴근길에 살포시 적어 내린다
CSCX업계가 궁금하거나, 레퍼런스가 필요한 분을 위해, 그리고 스스로의 끊임없는 성장을 위해 글을 씁니다. 그리고 가끔은 고양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