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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핑크 앤 화이트 케이프
내 새꾸를 위해 한 땀 한 땀 만든 핑크 앤 화이트 케이프
케이프 만들기는 너무 재밌다.
다 만들고 난 후의 딸내미가 둘렀을 때 모습을 상상하며 만들어서 그러려나?
케이프고 나발이고 열빙어 맛에 푹 빠진 아갓시.
이 날은 열빙어 덕분에 꽤나 오래 두르고 있었던 것 같다.
역시 아갓시라서 핑크랑 화이트가 찰떡이다.
CSCX업계가 궁금하거나, 레퍼런스가 필요한 분을 위해, 그리고 스스로의 끊임없는 성장을 위해 글을 씁니다. 그리고 가끔은 고양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