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ssociated Press In this June 16, 2017, photo, Danielle Ramos에서 발췌를 했습니다!!
적폐는 청산이 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정권을 잡자마자 망나니가 권력이라는 칼을 손에 쥐더니 앞뒤도 재지않고 여기저기 찌르고 다니기 시작을 합니다.
앉은뱅이 거시기 자랑하듯 자신의 손에 권력이라는 칼자루를 영원히 쥘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만 권력도 유한한 것이라 적폐라고 지목을 한 대상을 찌르고 다녔던 칼날이 언제 자신에게 향할지 그걸 모르는 모양입니다.
이야기 뉘앙스가 탄핵이라는 헌법 절차를 카더라~~ 라는 실체가 없는 소문을 위장을 시켜 합법적인 대통령을 권좌에서 밀어낸 정권 쿠테타의 최고 정점에 서있는 문재인씨에 대한 이야기처럼 들릴지 모르나 사실은 지금 미국 대통령인 트럼프 이야기 입니다.
트럼프!! 그는 백악관 4년 리스와 4년 옵션에 싸인을 하자마자 마누라는 뉴욕에 떨러놓고 단독으로 입주를 하면서 바꿔~~ 바꿔~~ 다 바꿔~~ 한국의 어느 가수의 노래에 심취를 했었는지 그대로 오바마의 재임 시절 8년 동안 이룬 정책을 하나하나씩 해체를 하기 시작을 한겁니다.
너무 빠르게 전광석화처럼 진행을 하다보니 하다못해 우군인 공화당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기 시작을 했지만 워낙 럭비공과 같은 그의 생각과 행동으로 수십년 동안 몸에 밴 그가 하루아침에 변할리는 없었던 겁니다.
가장 미국인들의 원성을 샀었던 오바마 케어의 폐지와 동시에 트럼프 케어를 입안을 했었고 이민 정책등 짧은 시간 동안 너무 많은 정책이 폐기가 되는 바람에 그런 타당성을 따질 겨를이 없었던 차에 이제 슬슬 그의 빠른 정책 과정에 대한 불협화음이 미국인들은 물론 우군이라고 생각을 했었던 공화당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를 내면서 트럼프 탄핵!! 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 와중에 그동안 수면하에 잠재해 있었던 학자금 탕감 문제가 서서히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미 주류 언론의 관심을 받기 시작을 한 내용이 있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니 오바마 대통령 재임시 그가 천명을 했었던 학자금 탕감 문제가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을 한겁니다.
오바마 전임 대통령에 의해 추진이 되었었던 학자금 탕감 문제는 일부 정치인들의 극렬한 반대도 있었지만 젊은층을 겨낭한 정책이라 미래에 자신에게 찬성표를 던져줄 대상이라 이내 잠잠해지기도 했는데 트럼프가 정권을 잡자마자 전광석화처럼 내지른 적폐 청산! 이라고 하면서 오바마 정책 폐기에 앞장을 섰지만 이 학자금 탕감에 대한 언급은 이제까지 한번도 없었을 뿐더러 폐기하겠다는 그런 이야기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AP 통신이 학자금 융자를 받은 어느 미국 여성의 이야기를 집중 보도를 하면서 그동안 오바마에 의해 진행이 되었던 학자금 탕감 문제가 어떻게 되었는지, 혹은 잠을 자고 있는지를 학자금 융자에 직접적인 당사자인 미국 여성을 등장을 시켜 집중 조명을 했습니다.
심각한 미국 대학생의 학자금 채무 변제에 대한 단상!!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