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이 좋은 바닷가나 해변가에 보기좋게 사람이 접근이 용이한 곳, 혹은 시원한 물이 흐르는 계곡같은 곳에는 여지없이 평상이 설치가 되어있고 자릿세 라는 명목으로 놀러온 이들에게 입장료는 물론 그런 자리를 입장료를 내고 들어왔어도 음식값은 시중보다 몇배나 비싼 그런 관광지에서의 바가지 행위는 이미 일상화 되어 있는 것이 여름철 한국의 관광지 모습입니다. 그런 관광지 이면에는 지역 조직 폭력배와 끈적한 관계없이는 할수가 없다는 것을 모르는 한국인들은 아마 없을 겁니다. 물론 합법적인 아닌 행위린 것만은 사실입니다. 거기에 해당 관서의 공무원과 결탁이 되어있는 경우라 하면 하루벌어 먹고 사는 해당 관광지 지역 상인이나 혹은 그런 곳을 이용하는 서민들에게는 분통이 터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물론 지금은 많이 근절이 되었다고 해당 관청측은 이야기를 하나 아직도 그런 바가지 행위는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분들은 없을 겁니다.
물론 제가 거주를 하는 미국, 아니 캘리포니아에도 그런 바가지 상혼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허가를 받고 하는 그런 상행위라 내가 싫으면 그런 상행위를 하는 업소에 출입을 하지 않으면 되나 해당 지역에 거주를 하시는 미주 한인들은 지역 사정을 잘 아시니 어느 곳을 출입을 해야 바가지를 쓰지 않는다고 알수가 있으나 한국서 미국으로 관광을 오시는 분들이나 혹은 미국 타지역에 거주를 하는 미주 한인이 친척 친구 혹은 휴가 기간에 미국의 타지역을 방문, 관찮은 관광지에 여행을 한다면 해당 지역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아 바가지를 쓰는 경우도 더러 있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올리고자 하는 내용은 미주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미국 주에 산재한 관광지를 중심으로 어떠한 바가지 형태가 난무를 하는지를 화보와 함께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지난 추석 연휴, 문씨 정부는 민초들의 눈과 귀를 마비시키고자 기업의 생산성은 고려치 않고 긴 연휴 기간을 만들어 말로는 소비 문화에 불을 당겨 소상인들에게 경기 진작이라는 허울 좋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장기 연휴라는 발동을 걸었으나 실상은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해외 여행, 특히 친지, 친구, 친척들이 많이 거주를 한다는 엘에이로 대거 몰려 엘에이에 거주를 하는 친구의 말을 빌리자면 엘에이 한인 타운이 미국인지 한국인지 구별이 가지 않을 정도로 한국말이 난무(?)했었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듯이 한국인들이 대거 해외 여행을 나섰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항상 피켓 들고 선동 정치에 젖었던 문재인이 비합법적인 술수로 권력을 찬탈을 했으니 민초들이 알까 눈과 귀를 막아야 했으니 이런 장기 연휴와 같은 달콤한 방법이 언제까지 그 효능이 계속될런지 문죄인씨와 그 수하들은 좌불안석일 겁니다!!
미국 관광지 그리고 한국 관광지의 바가지 비교 사례!!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