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anny Yun Jul 19. 2018

의료 관광!! 미국인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의료 관광!!

한동안 미주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많이 이용을 했던  단어중의 하나였었습니다.

미국에서 치료하는 것보다 한국에 가서 치료하면  치료비와  여행 경비를 써도 남는다!!  라고 하면서 날을 잡아 한국에 가서 치료를 하고 오시는 분들이 많았었습니다.  그러나 그 저변에는  치료비도 있었지만  이곳의 의술을 못믿어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이었는데  그중에서도 치과 치료에 대한 불신은 극에 달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의료 관광이 이제는 미주 한인들의 관심의 대상이 아니라  미국인들도  미국 의료 비용의 과도함으로 외국으로  치료를 받으러 나가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  주류 기사의 내용이 실려 우리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는데요, 여기에는 우리가 모르는 또다른 복병이 숨어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의료 관광을 추진함에 있어  조심해야 할 내용도 같이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 포스팅에서는  우리에게 친숙하게 알려진 의료 관광이  미국인들에게도 널리 파급이 되면서 그들이 생각하는 주의해야 하는 내용과 간과하지 말아야 할 내용과 우리 미주 한인이 생각하는 생각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자세하게 비교, 묘사할까 합니다.


일부 미주 한인 여행사가 홍보하는 한국으로의 의료 관광 허와 실은??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1068

매거진의 이전글 미국 도소매 업체들의 얄팍한 상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