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anny Yun Sep 05. 2018

매장에서 쫓겨난 어느 미국 정치인 이야기!!





근래 한국은 일도 하지 않아도 꼬박 연봉만 챙기고 거드름만 피는 파렴치한들인 구케의원들이 메번 도마 위에 오릅니다!!  평소엔 거들먹거리고 자동차를 탈때도 자기 손은 멀쩡한데도 비서가 차문을 열어줄 때까지 차문 앞에서 멍하고 서있는 갑질은 혼자들 다 맡아서 하는 인간들이 지나가는 행인들을 쫓아가서 머리를 조아리고 한표를 부탁을 하면서 평소에 보이지 않았던 살가운 표정을 짓는 모습에서 꼭! 저래야 되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적응이 되지 않는 모습들을 많이 봅니다. 그만큼 정치인 특히 구케 의원들에 대한 평가가 예전과는 다르게 원성이 자자함을 느낀다는 어느 구캐 의원의 독백은 시사를 하는 바가 아주 큽니다.

제가 거주를 하는 미국에서도 지금 공화 양당의 상 하원 의원을 뽑는 예비 경선이 지나고 중간 선거 열풍이 한창 진행중입니다. 그들의 모습을 보면 점입가경, 이전투구의 한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 후보는 저 후보에게 거짓말쟁이! 저 후보는 이 후보에게 거짓말쟁이! 라고 서로 비난을 하면서 소위 한국의 모 가수가 불렀던 "거짓말이아~ 거짓말이여~~~~ " 라는 노래를 경선의 응원가로 판매를 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미국 정치인들에 대한 미국인들의 반감도 한국민 못지 않는 그런 모습을 여기저기서 볼수가 있습니다. 현재 미국 장안에서 회자되는 말에는 "거짓말" 최대 키워드로 뜨고 있다고 하는 정치인에 대한 평가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을 하실 겁니다.


그런데 근래 플로리다에서는 모 정치인이 스타벅스 커피샵 매장에서 일반 유권자에게 면박을 당한 헤프닝이 벌어졌었고 또 그것을 어느 누가 휴대폰으로 촬영을 해 social media에 포스팅을 하면서 일약 관심을 끌었는데요, 도대체 어떤 이유에서 그 정치인이 면박을 당했는지 당시의 모습을 자세하게 묘사를 할까 합니다.


커피샵에서 철저하게 서민에게 면박당한 어느 미국 정치인의 이야기들!!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1114

매거진의 이전글 아웃소싱으로 직장을 잃은 어느 국민들의 이야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