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은 한참을 쉬어도 온몸이 아프다. 올해는 4000자 넘는 글을 한 번에 썼더니 눈까지 아프다. 그만 좀 썼으면 좋겠지만 세상일이 그리 쉬울리가.
그래도 올해는 아마 더 이상 서류 쓸 일은 없지 않을까 싶다. 슬슬 리딩양이 위험해지기 시작했다.
'시대의 막차' 6년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