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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버티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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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디아키 Sep 14. 2018

마감날

은 한참을 쉬어도 온몸이 아프다. 올해는 4000자 넘는 글을 한 번에 썼더니 눈까지 아프다. 그만 좀 썼으면 좋겠지만 세상일이 그리 쉬울리가.  


그래도 올해는 아마 더 이상 서류 쓸 일은 없지 않을까 싶다. 슬슬 리딩양이 위험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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