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에 대하여

by 디아키

금토일월을 내리 달리고도 망하는 건 전부 내 탓이다. 언제쯤 쓸모가 있어질까. 나무에 머리가 박고 싶어 질 만큼 괴로워해도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 게 너무나도 싫다. 고통은 인생이어라. 답에는 미래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