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방금 11월 내내 워라밸 충만한 삶 상상함.
하지만 어림도 없지!
많진 않지만 쌓여가는 일들을 어찌할 방도가 없다.
중간에 낀 존재로 산다는 건 괴로운 일.
밀린 보고서는 어찌어찌 분량은 채웠는데 영 마무리가 쉽지 않다.
멀리 독일까지 가서 놀고 계신 어머니는 폰을 잃어버렸대서
오밤중에 전화가 와서 급하게 그것도 처리.
일이 많지 않은데도 피곤하다.
이래저래 다 끝나고 나면,
진짜 푹 쉬고 싶다.
하지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