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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디아키
Jan 14. 2020
.
근원적으로 이해받을 수 없는 인간이 갖는 외로움의 깊이는 그 끝을 모른다.
침잠하는 영혼을 덮는 요식행위는
바닷물과도 같은 것.
그래도 포기를 모르기에 인간인것을.
그토록 외롭고도 또 외로운
그래서 또 아
름
다
운
고혹의 밤.
디아키
'시대의 막차' 6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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