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의 고양이

by 디아키

녀석은 졸고 있다.


오늘보다 내일이 가까운 시간. 오랜만에 그를 봤다.

출퇴근도 없고 일도 없고 고민도 없(어 보)다.


고양이처럼 살면 좋겠는데

그나마 비슷한 건 회사에 있는 시간뿐인 듯


이번 주 한정인 것을 위안 삼아야 하나 ㅋ


.,. 비가 올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