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by 디아키

비를 맞았다.


새벽에 돌아갔더니


거의 말을 안 걸던 택시기사가 말을 걸고,

집에선 나-중에 너한테 밥 얻어먹기 어렵겠단

얘길 들었다.


그렇게 또 한 번의 추석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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