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크런치
by
디아키
May 6. 2022
나흘 연속 택시를 타고 집과 회사를 오간다.
신물이 올라와서 게워냈더니 조금 돌아온 정신.
밤에 다시 회사로 돌아가는 일이 처량하지만
거기엔 삼 일간 집에 안 간 뒤 잠깐 다녀와서
이미 다시 오늘 밤을 불태우는 선배가 있다.
에어팟이 회사에 있길 바랄 뿐이다.
쓰러지진 말아야지. 오월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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