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9 단편선
실행
신고
라이킷
5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디아키
Jun 09. 2022
휴가2
쉬면 좀 나아질 것 같았는데, 회의감이 쉽게 가라앉
질
않는다.
하고 싶은 일들을 생각하다가도 그 일들을 직접 해낼 내가 보이지 않는다.
착실한 직원으로 사는 법은 알겠는데, 그렇게만 살고 싶었던 건 확실히 아니었다.
일단 더 쉬어봐야지.
디아키
'시대의 막차' 6년 차.
구독자
37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휴가
잃는 것과 얻는 것(?)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