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2
by
디아키
Jun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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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면 좀 나아질 것 같았는데, 회의감이 쉽게 가라앉질 않는다.
하고 싶은 일들을 생각하다가도 그 일들을 직접 해낼 내가 보이지 않는다.
착실한 직원으로 사는 법은 알겠는데, 그렇게만 살고 싶었던 건 확실히 아니었다.
일단 더 쉬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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