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새해

by 디아키

아마도 일을 시작한 이래 가장 평화로웠던 연말과 연초.

올해는 마치 “이번이 마지막인 것처럼” 일하면서, 차분하지만 꾸준하게 이야기를 완성하고자 한다.

얼마 없는 다정함과 따뜻함을 지켜내면서.


그렇게 6년 차 직장인이자 생활인이자 고민을 끌어안고 사는 이는 새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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