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포노포노, 평화에 이르는 가장 쉬운 길

by 이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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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벨 카츠 지음 | 박인제 옮김 | 눈과마음 | 2008년 11월 20일 출간


사람들은 살면서 여러 가지 문제에 부딪히며 힘들어하고 걱정하게 된다. 이 책의 저자인 마벨 카츠는 이 모든 문제들이 한순간 지나가는 일에 불과하며 자신을 믿고, 걱정했던 일에 붙들려 있지 않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풀려나갈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고 말하고 있다. 자기 주위 환경과의 갈등들은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들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데 주위 사람들, 환경, 사회와 어우러져 행복하게 산다는 것 자체가 벌써 모순이지 싶기도 하다. 또한 우리 마음은 어떤 문제에 부딪히면 크게 흥분하고 걱정할 필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보다 오버하는 경향이 있어 이런 어려움이 발생했을 때에 호오포노포노를 이용하여 마음을 추스르고 나면 자연스레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한다. 호오포노포노가 정확히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저자의 주장을 들어보면 심신을 수련하는 과정 중의 하나인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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